원인은 알 수 없지만 뒷면에 있는 리셋 홀을 핀으로 눌러 리셋 해보시고,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WpnvPEY6wOE.html 영상에 따라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 있지만, 이 방법은 벽돌이 될 위험성도 있으므로 신중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PTT 키 아래의 키는 1번 사이드키 이며 스켈치를 푸는 기능을 합니다. 스켈치는 수신전파의 세기가 일정 이상 일때만 오디오를 켜서 들려주는 기능이며 메뉴 1번 SQL의 값으로 변경합니다. 이 설정값을 너무 크게 되어 있으면 아주 강한 신호가 아니면 들리지 않으며 0로 입력하면 1번 사이드키를 누른것과 같이 스켈치가 해제됩니다. 메뉴에서 SQL 값을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메뉴 17번 TDR 의 값이 1 또는 2가 되어야 듀얼 모드가 되므로 0으로 되어 있는것이 아닌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일단 원인을 알아야 조치가 가능하므로 충전완료 후 배터리 각 셀의 전압을 멀티미터로 측정해보면 6개(2개묶음)의 전압이 거의 비슷한지, 출력 전압이 24V이상인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각 셀 전압이 차이가 많다면 셀간 언밸런스가 원인이므로 밸런싱 충전을 해주면 되고 셀전압이 동일하고 출력전압이 24V 이상이면 배터리 용량표시 회로 가 문제일수 있습니다.
이전 업로드하신 영상중에 마키다 호환배터리에서 나오는 파형부분을 언급한적이 있었는데 충전에 관련된 역할만 한다고 하셨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알리에서 파는 마키다 호환툴과 함께 제공되는 배터리중 어떤것은(wosai제품) 마키다 정품공구에서 아예 작동이 안되던데 이유가 뭘까요? ( 링크영상때문에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j8GZLJp9cM.html 안된다고 생각하고 았었는데 이게 원인이 아니면 사용가능으로 개조해 보고싶네요)
링크 영상에 사용된 배터리 어댑터와 동일한 것을 가지고 있어서 오실로스코프로 똑같이 테스트 해보았지만 동일한 파형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어댑터 내부에 5V USB 스텝다운 컨버터에서 누설된 파형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며 마키타 전동공구의 작동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정품 마키타 공구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지세한 확인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해당 핀은 중국산 호환 배터리에서 모두 충전 전용 핀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취미로 하는 작업이다 보니 모든 제품을 알수는 없으며 일단 chirpmyradio.com/projects/chirp/wiki/Home 의 목록에 있는 무전기라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요즘 나오는 바오펭 무전기들이 원가 절감으로 펌웨어 플래시롬을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안 될수도 있습니다.
몇 달 전 부터 사용하는 아이템인데 저도 배송받고 바로 아답터 단자를 달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선도 몇 개 있지만 이것만 사용하고 있네요 정말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사용시간 및 설정 방법을 모르고 사용 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배터리 볼트메타를 달려고 이리저리 궁리 중에 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BMS의 MOSFET의 최대 드레인 전류는 80A 이며 2개 병렬로 연결되어 160A 이지만 방열판 없이 흘릴수 최대 연속 전류는 10%로 산정하여 16A정도이며, 순간 최대 전류는 50%로 80A 입니다. 실제 전동 공구 작동 전류를 시험한 결과 기동 전류 35A에서도 잘 작동했습니다. 참고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7sQistDd8zk.htmlsi=YVFon0XXYclan44K 4:25
싱글칩 AkLIAM LC6 오피앰프는 핀호환이 안되므로 굳이 사용하려면 변환기판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class-d 앰프에 오피앰프는 프리앰프 기능이 아니라 언밸런스 입력을 BTL 구동을 위해 밸런스 신호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므로 오피앰프를 바꾸어도 별 효과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tinmancraft1124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다가 한 가지 더 의문이 생겼습니다. 12V 단자선을 빼서 LED에 연결하셨는데, 그 바로 옆에 보니 음성 출력/입력 구멍이 있는데, 그건 대체 어디에 사용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질문 많아서 죄송합니다... ㅎㅎ
둘다 입문용으로 좋은 앰프입니다. 케인은 컴팩트하고 조금 저렴하며 윌센톤은 스탠다드 사이즈에 EL34와 KT88을 선택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악과 보컬에는 EL34 진공관이 더 잘 어울릴거란 생각이며 스피커의 SPL(감도)가 90dB 이하이면 충분한 구동을 위해 윌센톤 KT88이 나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CCA는 말그대로 자동차의 냉간 시동 전류를 말하는것이기 때문에 산업용 배터리는 용도가 다르니 표기를 하지 않는 것인데, 테스트를 진행하련면 입력해야 하니 평균적인 값을 적용해 보면 80Ah 경우 CCA가 600A 이상 이므로 배터리 용량에 7.5를 곱해서 입력하면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베어틀제품 구입시 몇천원추가하면 배터리 한개를 주더군요 전문업종분들은 정품쓰시는게 맞구요 일반 가정용으로 한번 사용하고 충전하고 또 사용하고 하신다면 저렴하게 쓸수 있다는 장점이 분명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나 저렴하기 때문이죠 저역시 배터리 모두 분해해서 체크를 했는데 열센서 BMS회로 모두 정상 작공하고 절연이나 납땜 등의 안전상의 문제는 특별히 없더군요 물론 배터리 diy해보신 경험자라면 안전을 위해서 절연을 보강해주시면 더 좋겠죠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하시다가 셀만 국산으로 교체해서 사용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암튼 가정용으로 큰 부하없는 무선제품에는 사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