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 백인 주류층이 알려면 결국 세계 3대차트 영 오피셜 미 빌보드 핫100 , 피지컬에 들어가야 됨 . 현재 블핑 이후 르세라핌만 3개차트에 올인하고 있고 올해는 아일릿만이 핫100에 진입했을 정도로 매니아외에는 아직까지 네임밸류가 많이 약한게 kpop 걸그룹의 현실임 . 위 3개차트중 가장 어렵다는 영 오피셜 싱글차트 르세라핌 크레이지 이후로 진입하길 기대하고 응원하겠음. 피프티 , 곧 데뷔하는 이즈나 그리고 컴백하는 아일릿 이 3개팀이 5세대에서 실현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이네.
가수나 배우 될려고 해도 얼마나 힘든데... 10년에 못뜨면 20년? 천운이란게 평생에 한번 올까말까인데~ 왜 황금알 낳는 오리가 스스로 배를 갈랐다고 했을까~ 삼푼이들도 세월이 지나면 땅을 치게 후회 할거다. 천운이 들어왔을 때~ 욕심은 쥐약이라는걸~ 느끼게 될거다~ 악담이 아니라~ 세상이치가 그렇다고~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