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ayeoung 님의 글은, 비슷한 사례인 뉴진스는 아직도 많은 응원을 받으며 활동 중이기에 대중에게는 템퍼링 시도가 큰 잘못이 아니라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비롯된 지적이라 생각됩니다. 심지어 소속을 옮기는 이적 정도로 아시는 분도 계시니 저도 공감이 갑니다. 이제껏 템퍼링을 시도한 자들과 동조한 자들이 아무 문제없이 넘어갔는데 오직 피프티피프티의 전 멤버 3인과 안성일 관련자들만이 응징을 받아야 할 정도로 큰 잘못을 저지른 듯이 댓글이 달리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죄를 지었으니 법적 처벌을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회적 비난이 이토록 거세어야 하는가는 형편성에서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내 최애 그룹은 뉴진스인데 9월엔 바뀔거 같아요 뉴핖티핖티 넘 기대되네요 무엇보다 샤넬이랑 아테나가 너무나 기대가 되요 얼른 9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키나가 너무 보고 싶기도하고 가장 궁금한 멤버인 아테나를 너무나 만나보고 싶어요 본격활동을 시작하게되면 팬덤부터 가입할거에요
저는 쫌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 하고픈데요, 1) 삼푼이들 사진 보자마자 "어 ! 장례식 옷 입었네, 얼굴은 왠 귀신 처럼 허얗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뜩이나 악역이 돼 있다면 밝게 찍어야지 저게 뭐냐는 거죠. 뭐 소속사에 사망신고 해주는 건가 싶어요. 2) 삼푼이 소속사 모회사에 소속된 연예인 보고 그림이 그려지더군요. "더원"이 있거든요. 더원 보고 제작 담당케 하려는 듯. 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부탁컨데 절대 하지 마세요. 3) 어제차 SBS 뉴스 연예 코너에서 삼푼이들 새소속사 소식을 아주 그냥 활기찬 목소리로 보도하네요. SBS도 한심하지만, 이정도면 김성태 회장이 탬퍼링의 진짜 배후였을 가능성도 있을 듯.
애 ~ ~ 매 하네, 이건 바로 풀수있는 문제가 아닌데..... 너무 고차원젹 이라....꼬 _ 옥 해야한다면 IOk 에서선빵날,.린다.에한표. 아 이 고 문제가 너무... 돈걸고 배팅하라 하면....5.5 ; 4.5 봅니다. 뭔 ~ 문제가 이렿게 난해 ...../???
삼프티는 이래서 골로 가는구나 재판결과라도 유리하게 좀 나온후 발표했음 몰라 피프티 서서히 공개 활동하니 레벨을 같게 하려고 한 전술인지는 모르지만 가당치도 않지 배신자들이 사과한마디 안하고 아무일 없다고 활동하려는것 자체 부터가 문제 아님? 부모들 인식이 정상적인 사람들인가 의심이 들 정도임 이름 알리기 까지 돈을 얼마나 투자 했는데 그것을 외면하고 자기들 잘나서 떴는줄 알고 아직도 착각하고 있다는게 문제인것 같네 우리나라에 노래 잘 부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기회를 얻지 못해 알바하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알고 있어야지 그 기회를 얻었으면 고마워하고 감사해야지 투자비 회수도 못하고 손해만 봤는데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난 제일 놀라운것이 피프티 상품권을 자신들이 가지려고 했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몇년을 활동해서 소속사에 돈 좀 만지게 해주었으면 그나마 이해해 투자비 회수좀 하나 보려다 하니깐 바로 튓통수 치네 이러니 사람들이 경우에 어긋난다고 삼프티를 개 쓰레기라고 하는거지 먼 활동을 했어야지 불만을 늘어놔도 아 그렇구나 하겠는데 활동한것도 없이 계약해지 명분 만들려고 없는거 만들어낸거 전 국민들이 알고 있는데 재판에서 전부 패소했고 그럼 어느 누가 아이돌 걸그룹에 투자하냐 바로 이름 알려지니 게약해지 하려고 하면 아예 처음부터 아이돌 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 고통없이 생산되는것은 없다 삼프티 저것들 진짜 조폭 소속사들어가서 인간 대접 받지 못해야 끽소리도 못하고 있지 호의로 봐주고 생각해주고 인격적으로 대우해주고 잘해주니 그것이 마치 자기들의 권리인양 수십년 활동한 대 선배 가수인양 행동하네 꼴갑지 않게 최소한 전대표님 빚도 갚고 돈좀 만지게 해준뒤 그랬음 이해라도 하지지 지들이 쓴것만 있지 돈 벌어준게 모가 있다고 그러니 손해배상 청구한거지 너무 억울하니
피프티2기에 맞춰 삼프티도 활동재개라니, 막장 K-드라마보다 더 극적이군요. 다만 허구 속 막장과는 다르게 현실세계에는 감동도 있어요. 아이돌이나 가수를 응원하면서 그들의 소속사까지 잘되길 응원하는 일은, 제 머릿털 나고 처음인 것 같네요. 저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현실세계 권선징악을 꿈꾸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실세계에서 권선징악을 목격한지 너무나도 오랜세월이 흘렀기 때문이겠죠. 2기 멤버들의 관상이 하나같이 좋아서 대박 기운이 감도네요. ^^
전 멤버들이 소속에 들어가 활동을 하는 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아 보임. 이 것들이 가진 것이라 곤 몸뚱아리 밖에 없는데, 전대표가 승소를 해도 재산이 없으면 집행불능에 빠질 수 있음. 뭐 아니꼬울 수는 있지만 그래도 뭐니 뭐니해도 손해를 충당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라 봄. 그리고 사실 충분한 돈으로 메운다면, 사람 죽인 것도 아니고, 도덕적 비난만 감수 할 마음만 있다면, 딱히 뭐라 하기도 어려워 보임. 사실 위약금 물고 계약 파기하는 일이 다반사 인데, 모두 형사 처벌 되는 것도 아니니... 그렇다면, 실리적으로 돈이라도 보상을 받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
애초에 큐피드가 빨리 돌린 버젼으로 뜬거라 보컬과 큰 관계가 없는데 정트리오의 공이라고 주장을 하니;;; 원곡도 스웨덴 가이드보컬이 불러준 창법과 뉘앙스를 그대로 흉내 내서 부른거더만~;;; 진실은~~ 빌보드 입성한 요인은 전홍준대표의 글로벌 전략과 틱톡공략과 그리고 스웨덴 원작자들이 곡을 기깔나게 잘만들었다는것~ 국민 대부분이 안티인 미래의 빚더미 맴버들과 만년 적자기업의 환장의 콜라보 기대됩니다. PS 조인성 구해내~!!
내 생각에는 저 소속사도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성공할려고 삼프티를 받아준건 아닐거예요...뭔가 더 큰그림이 있는것 같네요...뉴피프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려고 같은시기에 방송에 출연시키는거 아닌지...이 모든게 전홍준 대표의 큰그림은 아닌지 삼프티의 새 소속사와 계획짜고 삼프티를 엿먹임과 동시에 뉴피프티의 홍보효과의 극대화...이거 대박인데...그리고 뒤로 삼프티에 뉴피프티의 희생양이 되어주면 보상금 면제 해준다는 딜을 했을 수도 있고...재밌네요...뭔가 더 큰그림이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