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 정훈희와 꽃밭에서를 각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팬이지만, 이 곡을 들을 땐 청자가 양보를 해야 한단 생각. 스쿠프 과용, 스캣 변경 등 곡 해석을 그리 한 이유가 있음이 느껴지려면 원곡을 머리에서 지우고 초청 외국인이라 빙의하고 들어야 하나 익숙해지니 의외로 정훈희 버전보다 좋아하게 됐음.
딜ㅇ; 대한민국 국민은 아직 수준미달이라.. 김건모같은애들은 떠서 뗴돈벌고,., 소향같은 진짜 보석같은 가수는 못알아보고 허구헌날 아이돌이 만들어서 돈벌 궁리만 하니... 소향같은 진짜 몇세기 나올까말까 하는 여가수를 못알아봐서 안타깝네요. 차라리 소향이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엄청난 가수로 떳을텐데요
한국의 가요계가 그를 담지못해 영국으로떠나야만했고 돌아와선 그의위대함에 사람들을 열광했으나 또다시 가요계는 그를 좌절시키고 바람의실려라는 프로그램으로 그를기억하게한답시고 그를 농락하고 심지어 주먹다짐까지하며 그를도발했던 이프로그램. 제발 정신차려라 그가 한국인이 아니였으면 이미 해외에선 레전드가수다 그가 한국인임에 감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