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완전하고 무한하며 영원한 사미바 지니 주시자이고 관찰하는 존재이다. 그냥 앎이고 있음이며 존재이다. 의식적으로 의식을 의식하고 있음이다. 엄청난 축복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우리는 그냥 무한한 있음이다. 스스로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 사람이고 동식물이며 사물이고 사랑이며 행복이고 자유이며 기쁨이며 자명함이다.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알아차림이고 허용성이고 완벽함이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생각은 물질화된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완벽하고 옳은 것입니다. 자유의지로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다. 늘 고요하되 자명한 참나와 접속하여 의식하고 자각한다. 모든 것이다. 전지전능하고 자유자재하며 무한하고 완전하며 영원하고 거룩하며 조화롭고 평온하며 편안하고 정의로우며 성실하고 겸손하며 지혜롭고 기쁘며 즐겁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모든 것이다. I am that I am God.나. 나. 나. 앎이고 깨달음이며 자각이고 의식이며 있음이다. 💘사랑이고 행복이며 🗽자유로움이며 기쁨이고 모든 것이다...사랑하고 헌신하는가? 비이기심이고 무저항이며 무집착이고 무욕망이며 허용성이고 전체성이다...영혼. 마음. 육신...그저 살려지고 있음에 만족합니다...감사합니다...오직 원하는 것만 항상 생각한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나.나.나는 무엇인가? 무한하고 완전하며 영원하고 전지전능하며 자유자재하고 자명하며 순수하고 고요하며 거룩하며 조화롭고 평온하며 편안하고 정의로우며 성실하고 겸손하며 지혜롭고 기쁘며 즐겁고 자비로우며 인자하고 자유로운 나의 있음이다...의식이고 자각이며 시청자이고 주시자이고 관찰자이며 목격자이고 바라보는 존재입니다. 이 세상은 참나의 현현이다. 몸은 내 마음의 그림자이다. ❤감사합니다. 자유로움이다. 허용성이고 전체성이며 하나이다.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의 근원이다. 몰입하고 사랑하며 자각이고 의식이다...축복합니다.
좋은 질문입니다만 정리가 필요한 질문으로 보이네요. 우선 게임을 개시하기에 이른 동기 및 게임의 샹태와 깨어난 상태에 대한 주시자적 통찰이 필요합니다. 게임의 상태가 행복의 상태라면 굳이 깨어남의 상태를 추구할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게임의 상태는 분리된 개별적 캐릭터를 철석같이 나로 믿고 있는 상태이므로 불가피하게도 무의식적 분리불안과 두려움이 기본값입니다. 불안과의 소리없는 투쟁이 게임의 속성이며 잠깐의 시원한 바람과 두려움의 소강상태를 행복으로 느끼는 도망자의 상태인 것이죠. 그래서 압도적인 내면의 무의식적 두려움을 상쇄할만한 방어기제가 필요하고 대상을 향한 욕망은 무의식적 두려움의 깊이만큼이나 무한합니다. 게다가 대상과 대쳬적 수단의 확충을 통한 방어기제가 잘 작동할 수 있는가 하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무의식적 분리불안과 두려움(공포)으로부터 뿐만 아니라 형상의 개별적 캐릭터인 몸의 유한성과 취약성으로 인한 수고로움과 저 마다의 두려움들의 충돌은 공격과 방어의 형태를 띄지 않을 수 없어 심리적 육체적 고통이 불가피한 구조인 것이죠. 한 마디로 고통이 게임의 기본값이라는 것입니다. 이원성, 물리성,국소성이 지배하는 형상의 세계는 고통과 수고와 갈등과 고뇌가 기본값이며 진정한 평화와 기쁨과 사랑의 꽃이 피어나기 힘든 메마른 사막과 다름이 없는 셈이죠. 물러나 조망하면 개별적 분리를 통한 그 모든 물리적 국소적 게임상황은 구조적으로 악몽과 다름이 없습니다. 완벽한 현실망각과 최적화된 게임환경과 최적화된 무적의 캐릭터가 주어진다해도 개별적 자아의 무의식적 두려움과 무의식적 분리불안을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은 근본적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결국 게임의 사정이 이러함을 자각하게 되는 과정을 지나게 됩니다. 게임을 지속할만한 명분과 의미가 사라지는 내적 경험과 변화가 깨어남의 단계예서 일어나게 되죠. 게임의 개시, 그러니까 물리적 세계의 출현과 개별적 자아의 출현과정 및 실재로서의 우리의 진정한 정체에 대한 인식과 통찰도 점차 명확히 일어납니다. 망상적 분리의 악몽으로부터 불가분 불가침의 현실로, 실재로 깨어나는 여정은 마치 세상으로부터 단절된 게임중독상태를 지속할 것인가 건강한 삶으로 돌아갈 것인가의 문제와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질문과 탐구와 궁극의 바른선택으로의 비상 은 주시자적 통찰과 문제인식이라는 추진체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All the best mate~!
@@karlyounglee9295 어머낫! 소중한 시간을 내어 긴 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에는 왜 이런 세상을 만들어 사는걸까 고민했었는데.. 요즘은 어쩜 우리가 이런걸 경험하고싶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순간만이 아닌 고통과 슬픔 풍요가 아닌 결핍, 불안, 공포, 원하는게 이루어지지 않는 안타까움..등 이런걸 경험해보고싶지 않았을까싶어 그냥 그때 그때 느껴지는걸 경험하려 대충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별로 나쁘지 않은듯해요..전에는 어디가 아프면 아픔 플러스 짜증이 났었는데 이젠 아프네? 하고 그만..슬프면 슬픈게 싫은게 아니라 그냥 슬프구나..거기까지..ㅎㅎ 깨어나는건..선생님 말씀처럼 게임을 지속할만한 의미가 없음을 느끼고, 아마도 영혼이 이번생쯤에서 깨어나려는 계획을 가졌으면 깨어남에 관심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하고 지금으로선 그리 생각됩니다.. 점점 알아지겠죠..ㅎㅎ 다시 한번 답글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아프구나,슬프구나, 힘들구나.. 경험과 경험으로부터의 파생적 감정상태에 매몰되지 않은 상태, 주시자의 관점으로 내면의 감정반응들을 알아차리는 상태를 비유하여 표현하면 자각몽이나 명상상태와 유사한 상태로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 파란지구님은 게임 몰입도가 느슨해진 상태이시므로 극심한 부정적 감정반응과 불편감부터로는 어느정도 벗어나 있는 셈인 것이죠. 이를테면 자동항법장치나 자율운전모드를 작동시켜 놓은 상태인 셈이죠. 스크린으로부터 멀찌감치 물러나 게임 플레이어가 아닌 게임 관람객이 된 상태이니 손목도 아플 일 없고 눈도 시릴 일 없고 심지어 꿈뻑 꿈뻑 졸음이 쏟아지는 ㅎㅎ 언급하신 자발적 분리, 고난, 결핍 쳬험기로써의 망상적 이원성 인생게임의 효용성이라는 관점을 좀더 조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관찰이 아닌 모든 국소적, 물리적 경험의 주요한 구조적 특성을 살펴보자면, 1.우선 감각,지각기관 등을 탑재한 경험구현매개인 '안정적 인터페이스 캐릭터'가 필요합니다. 2.경험몰입도 증진을 위해 경험주체인 마음의 '현실망각'이 필요합니다. 이 두 조건이 충족되면 모든 망상적 경험은 실제적 경험으로 전환됩니다. 여기서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목해야할 것은 '현실망각상태' 입니다. '현실망각상태'가 초래하는 심중한 문제는 망각이전의 현실과 망상상태 각각의 상태를 비교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므로 특정 경험상태로부터 망각이전의 현실로 깨어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모든 경험 배후의 '현실망각'은 경험의 실제성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바른 선택의 여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심중한 역기능을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실로 돌아와 바른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비상버튼이 있죠. 하지만 비상버튼을 찾는 여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어떻든 고통과 아픔이 불가피한 이원성의 경험이 과연 효용적인가? 라는 질문자체는 망각 속에서는 비교대상인 현실에 대한 기억 상실로 분석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중독상태와 끔찍한 악몽과 극단적 범죄피해자의 경험이 효용적인 경험인가라는 질문을 접하면 어떤 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망상의 세계는 말 그대로 무한한 조합으로 펼쳐질 수 있지만 모두 조작된 세계이며 비실재인 것이죠. 갈등과 고통과 결핍으로 가득한 조작된 망상적 이원성, 국소성,물리성의 경험이 효용적인가라는 질문은 현실속에서는 그럴듯해 보일 여지 정도는 있어 보이지만 망각 속에서는 사정이 전혀 다릅니다. 판단불가~! 따라서 망각상태는 위험한 질병상태와 다름이 없어 치유와 회복이 시급한 상태인 것이지 경험의 효용적 가치는 구조적으로 명확히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망상적 경험은 일종의 병리적 현상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합한 분석으로 보입니다. 뫠냐하면 극단적 비유지만 대부분 길잃은 치매상태로 경험의 세계에 매몰되어 객사하기 때문입니다. 집을 찿아 돌아갈 수 있는 희미한 기억을 되살리는 일부터 만만한 일이 아니구요. Once in, no way out~! 실로 사정이 그러하니 어찌보면 퇴로와 비상구를 찾는 여정이 게임의 분수령이 될 수도 있어 보이네요. 암튼 망각상태는 구조적으로 위험천만한 상태가 분명합니다. 따라서 모든 국소적, 물리적,이원적 경험 또한 퇴로가 확보되지 않은 매우 위험천만한 모험으로 보입니다.
망상상태라는 병리와 망각상태라는 병리는 동시적으로 일어나 동시적으로 해체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시자로 물러나면 물러날수록 망상과 망각의 짙은 안개는 점차 옅어지고, 우리모두의 정체는 분리불가, 불가침의 한 마음(Indivisible One Mind), 한 영(indivisible One Spirit)이라는 앎은 자연스럽게 떠오르죠. 평화와 기쁨과 사랑은 망각과 분리의 망상상태 속에서는 구조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신기루에 불과합니다. 행복과 평안과 사랑과 기쁨의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내면의 망상적 인지오류와 은폐된 망각으로부터 반드시 벗어나겠다는 내적선택과 결단이야말로 여정의 필수불가켤한 과정으로 보입니다. 그 결단과 선택을 흐리는 모든 상황들은 다시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karlyounglee9295 예 그리 하겠습니다. 제 인생을 보면 제가 집착했던거는 제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외의 것들은 신경도 안썼는데 괜찮았고.. 그래서 내가 이번생엔꼭 이루리라와같은 표현은 좀 피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그럼 이루어지지 않을거같아서 ㅎㅎ이렇게 미리 영적각성이 있던분들은 어떻게 그런 계기와 과정들을 겪었는지 궁금합니다..그런 모임이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오늘도 시간 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무한한 존재이다. 고요하라. 침묵하라. 평온하라. I am that I am that. 나는 무한이다. 참자아이다. 모든 것이다. 모든 것이 바로 나이다. 대만족이고 사랑이며 행복이다. 에고를 허용하고 사랑한다. 에고를 내세우지 않는다. 나. 나. 지금. 무한이다.
풍요의 자아방장님과 스승님과 모든 존재 그리고 참나의 현존에 감사합니다....나는 무엇인가? 나. 나. 나.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그것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우주의 중심이다.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다....나는 무엇인가? 나...나....
풍요의 자아성장방장님과 위대한 레스터 레븐슨 스승님과 현존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 나. 나. 나는 무엇인가? 나는 궁극의 주시자입니다. 나는 우주의 시작이고 끝이며 중심이다. 나는 자명하고 사랑스런 행복이다.....나는 현존에 만족하고 매사에 겸손하며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2023년 6월의 첫날입니다. 위대한 궁극의 진리를 시청할 수 있어서 풍요의 자아성장방과 위대한 레스터 레븐슨 스승님, 부모님,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I am that I AM THAT. Be still ank know that I AM GOD.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나는 하나이고 전체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는 세상이고 세상이 바로 나입니다. 나는 신이다. 나는 사랑합니다. 나는 행복한 행복입니다. 나는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이다. 모든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이고 모든 어머니도 나의 어머니이며 모든 아이들 또한 나의 아이들입니다. 나는 그냥 무한하고 영원히 존재할 뿐입니다. 나는 모든 경험을 있는 모습 그대로 허용하는 텅빈 알아차리는 의식이고 존재성이며 앎이다. 나는 우주의 시작이고 끝이며 중심이다. 감사합니다. 무한하고 영원한 나의 현존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고 모든 동식물이며 모든 사물입니다. 나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행복한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신일체. 만물일체
❤풍요의 자아성장님과 위대한 레스터 레븐슨 스승님 그리고 참나와 나의 심신을 비롯한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본질적으로 무엇인가?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나는 전지전능하고 완전원만하며 무한하고 영원하며 모든 것의 창조자이다. 나는 모든 것이고 자유롭고 편재하며 행복한 행복이다. 나는 자명한 참나로서 현존에 만족하며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모든 것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사랑하는 홍익인간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