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참자아를 확신하지? 왜 나는 내가 참자아임을 믿지? 왜 나는 내가 무한한 존재이지? 왜 나는 내가 무한임을 확신하지? 왜 나는 명상을 늘 하고 있지? 왜 나는 완벽하고 자유롭지? 왜 나는 고요하고 평화롭지? 왜 나는 평정을 유지하지? 왜 나는 참자아속에 있지? 왜 나는 순수하고 솔직하지? 왜 나는 모든 것이지? 왜 나는 흔들리지 않는 평화이지? 왜 나는 고요하지? 왜 나는 평온이지? 왜 나는 모든 욕망을 놓아보내버리지? 왜 나는 모든 욕망을 놓아보내버리지? 왜 나는 참자아이지? 왜 나는 모든 것을 허용하지? 왜 나는 모든 것을 놓아보내버리지? 왜 나는 고요하게 매일 명상을 하지? 왜 내가 나의 개인 스승이지? 왜 내가 유일한 존재이지? 왜 나는 모든 것이 유일한 나이지? 왜 나는 전체적인 관점을 보지? 왜 나는 두려움이나 무서움 버림받음 미움을 놓아보내버리지? 나는 죽임을 당할까봐 모든 것을 잃을 까봐 두려워하는 아픈 존재입니다. 이런 아픈 존재를 수용하여 인정하며 놓아보내버린다. 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무한한 부자이고 무한한 존재이지? 왜 나는 할 수 있지? 왜 나는 무한한 힘이 있지? 왜 나는 무한한 부자이지? 나는 마음이 아니다. 나는 몸이 아니다. 그냥 나의 일부이다.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무한함이야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무한함이야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무한한 힘이다. 나는 무한한 존재이다.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무한한 존재이다. 나는 왜 나는 무한한 힘이고 무한한 존재이다. 나는 무한한기쁨이고 완전한 자유이다.나는 할 수있어 나는 무한한 힘이다. 나는 무한한 존재이다. 나는 할 수있어 나 나 나 나 나는 그것이다. 모든 것이 나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존재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