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이가 의대 진학을 하였기에 같이 공부 했던 같이 어떻게 준비했는지 아이 친구들까지 취합한 결과,입학사정관마다 케바케 라는 겁니다. 정성민 선생님 같이 생각하시는 방향은 아마도 서울대 학종 같은 느낌인데.또 화려하고 의대의대라고 적을것 좋아하는 입학사정관.학교도 있습니다.딱 컨설팅에 돈을 정말 많이 쓰고 어릴때부터 유명한 아이 친구 딱 2명이 같은 의대에 학종으로 진학하더군요 내신은 정말 의대내신이라고 할수 없는 내신이였구요.다른 곳 다 떨어지고.하필 그 학교만 그 친구 두명이 붙는걸 보고 느꼈습니다.같은 컨설팅 루트였구요. 학교마다 입학사정관이 보는것이 다 다르니.학종이란게 참.불공정하다싶어요. 고3아이들.의대가는 아이들 정말 불쌍할 정도로 공부하고.동아리니 세특이니.챙긴다고.여간 곤혹이 아닙니다.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아무리 열심히 해도.적어주시는 선생님이 칼자루를 들고 있기에 그것도 선생님 권한이라.아무리 협력으로 동아리 해도 안적어주면 그만인겁니다.그러니.입학사정관님들도 아이들을 그리 쉽게 적힌게 다인것처럼 판단하지 말아주시길요.그리 일반어른들처럼 무슨 동아리는 수업을 깊이 있게 생각이니.참 그럴 틈이 없고,그런거 봐주는 컨설팅.그런거 봐 줄수 있는 부모가 있는게 아무래도 유리한 게임이니깐요.가슴에 손을 얹고 장성민선생님도 자식일이라면 어떻겠습니까? 아이들은 오히려 그렇게 쓰는게 도움이 될꺼다 생각해서 쓸 수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셔서 어떤 분인지 명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내신이 1.97인데 의대를 추천했다면 전북대, 을지대, 영남대, 계명대 교과 전형 정도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1.97이라면 수시로는 의대 합격이 사실상 어려운 내신 수준입니다. 굳이 의대를 지원하고자 한다면 위에 언급한 네 대학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4합 5 또는 3합 3으로 높아 수능이 어렵게 출제될 경우 내신 컷이 상식적인 수준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취지에서 추천한 것입니다. 합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추천한 것은 아니니 이점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설명은 현장에서 이미 상세하게 해 드리고 있는데, 아마도 다시 확인하시기 위해 질문하셨나 봅니다.
임상병리과,방사선학과,로 가려하는데 선택과목을 기초과목중 수학 영어 국어 4개 선택입니다.수학.영어 둘다 성적이 6등급이라면 국어2영어2개하는게 더유리할까요? 일반 미적분은 어려워서 안될것같고 진로과목 수학과제탐구하려합니다 보건계열인데 수학 일반 미적분 진로 경제수학 수학과제탐구 세가지 다 선택안해도 될까요?가천대,안산대,동남보건대 ,신구대 생각하고 있습니다 2주넘게 고민해도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
자신의 내신 성적 수능낮아 인서울 희망대 특정학과 힘들면 자신 합격가능한 수도권 충청권까지 선택의 폭을 넓히세요ㆍ 대부분 학생입장에서는 취업난 속에서 대학 졸업후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취업고민 현실로 다가옵니다ㆍ 삼성그룹공채 합격자수 2020 20개대학 순위보니 1위 성균관352명 2위인하대289명 3위 한양대 252명4위 연세대189명5위 광운대161명6위 고려대순 158명 7위건국대149명 8위숭실대130명,9위 중앙대115명,10위서울대108명,11위경희대89명,12위서울과기대80,13위한국기술교육대77,14위충남대75,15위홍익대74,16위부산대72,17위서강대61,18위시립대58,19위충북대55명,ᆢ등등순서로 나오네요ㆍ삼성은 전자 전기 통신위주 이공계 주력 회사라 다른업종들 대기업 으로 일반화 통칭하기는 거시기하고 상경계 법 회계 세무등 문과생들에겐 적용이 안되지만ㆍ ᆢ이공계 희망 학생들 쪽은 자기가 합격 가능한 내신과 수능으로 입결대비 좋은 아웃풋 보이는 성과 나오는 학교와 전공학과 선택하는것이 좋은 진로선택이 될것입니다ㆍ
아이가 원해서도 있지만 학교에서 진로관련 책읽고 쓰기. 진로관련 소재로 보고서쓰기...등 학교 모든 활동이 그래요 동아리도 진로관련. 자율활동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들이 계속 그렇게 활동 하라고 해서 3년 미친듯이 전공만 썼어요. 진짜 이런 영상보면 너무 화나고 힘빠져요. 이제 생기부도 거의 끝났고 다른소재 다른활동 하려면 안받아줍니다. 지방 일반고 거지같고 짜증납니다
<영어 공부법> 수능시험지 프린트하기 1.듣기평가 스크립트를 시험지 옆 공간에 쓰기 2.18번부터는 문장을 또박또박 직역하면서 읽기 문법 구조에 맞게 정확하게 해석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정독 모르는 단어를 찾아서 빈칸에 메모 메모해서 영어 단어를 정리 그 다음 중요 구절도 정리 이틀 정도 소요됨 이 시험지를 주머니에 넣고 자투리 시간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 아침 기상하자마자 전체를 다 1회 읽고 세수. 스크립트는 소리내서 읽고 나머지 막힘 없이 읽기 막히면 옆에 정리한 것을 보고 읽기 처음에는 30분 정도 소요 학교 쉬는 시간, 점심 시간에 읽기 씻고 자기 전에 1회 읽기 보름 정도 읽으면 30~50회 읽는다 문장, 내용, 단어가 완전히 외워짐 시험지를 보관한다 9평 모고, 6월 모고, 전년도 수능기출 똑같이. 점점 속도가 빨라진다 10개년치 다 하면 수능특강, 수능완성(실력 점검용으로 풀어본다)도 똑같이 한다 + 필수 어법 사항 정리한다(인강, 성문기초영어)
자사고의 2등급과 일반고의 2등급이 지원을 했을때 대학에서 같은 2등급으로 보지 않을 가능성은 매우 당연한데, 그럼 학생이 자사고와 일반고에서 2등급 받을 수 있는 역량은 같을까요? 일반고 2등급이 자사고에서 5등급 할것은 뻔한것이고 반대로도 1등급 할 것은 뻔한것인데...어찌 자사고가 유리해지는 걸까요?
의대 SCI 논문 순위: 서울의대는 전체 논문 실적 738.40건, 전임교원 1인당 실적은 1.61건을 기록해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다음으로 높은 성적을 기록한 학교는 연세의대로 전체 논문 실적이 613.60건, 전임교원 1인당 논문 실적은 1.23건이었다. 성대의대 또한 전체 논문 실적(486.71건)과 전임교원 1인당 논문 실적(1.03건) 모두 5위권에 들었다. 전임교원 1인당 논문 실적이 1건을 넘은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은 서울의대와 연세의대, 성균관의대 등 3곳뿐이었다. 국립대 중에서는 경북의대(211.90건)와 전남의대(201.94건)가 10위권 안에 안착해 강세를 보였다. 그 외에도 ▲가톨릭대의대(605.34건) ▲고려의대(311.61건) ▲한림의대(272.93건) ▲인제의대(233.20건) ▲부산의대(193.05건) ▲한양의대(177.34건) ▲순천향의대(175.97건) ▲가천의대(135.23건)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