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스원이 그렇게나 비싸졌구나 ㄷㄷ

현재 종가세 체제에선 당연히 좋은 와인 한국서 소비하기 힘든게 당연한데요. 한국 주세 문제는 나라셀라 회장님 뿐만 아니라 모든 업계 종사자가 지적하는건데

합작와인 관련한 새로운 지식을 얻어갑니다. 엄호스트님 여전한 미모와 함께 신선한 진행 돋보이고, 두 솜님 시원시원하게 말씀 잘하시네요. 노태정 소믈리에님, 다양한 스토리 맛있게 소개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역시 멋져요! 건승하시기를~! ^^

와인가격이 외국 비하면 기본 2배고 호텔에 들어가면 또 2배,결국 마실만한 와인은 20만원이 우습게 넘어가고.....그냥 호텔에ㅓ 맥주 드세요

노쏨 😂😂😂😂😂

브루고뉴는 와이너리 종류도 다양하고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접근하고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꼭 좀 특집으로 부탁 드립니다.

이 영상 배속인가요???

레어는 4월에 악 한 달 정도 제공해주다가 최근에는 다른 샴페인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정보 전달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대게에 오스트리아 오렌지나 네추럴틱한 화이트 아주 좋은데 ㅋ

비지니스 타면 좀 좋더군요 ㅋㅋ

오린 스위프트는 조금 ㅎㅎ 한국은 잘 모르겠는데 여기선 그냥 동네 마트 와인. 그냥 프리즈너 쪽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굳이 먹을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데이비드 피니가 늘 그렇듯 잔당감, high alchohol, 심플한 맛, 부족한 구조감. Big wine좋아하면 취향일 수도 있을듯 합니다 ㅎㅎ

헐!

12년산 X 12년 O

상준씨 목소리 부드럽고 좋네요.

몬테스 알파로 와인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너무 반갑고 재밌었습니다

라 그랑 담이랑 몽로즈를 10만원대에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ㅎㅎ

이분도 송기범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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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빈을 마셨을때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네요

구독자 만명 축하드립니다~

오빠수원 오빠추워!

축하드려요~

트로이 맛있습니다. 세븐일레븐에서 걍 주서먹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신청했는데 꼭 뽑혔음 좋겠다!!

오늘도 멋지네요 모두

오퍼스원은 1983빈티지가 레전드 빈티지라고 합니다. 5대 샤토 찜쪄먹었던 빈티지라네요. 오퍼스원의 거의 프로토타입?? 수준의 초기버전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세냐는 10만원대가 적당하다고생각합니다 특유의 피망향이 별로입니다 10만원대라면 감수할만하구요. 알마비바야말로 칠레의 최고봉아닐까요

예전 와인을 별 생각없이 먹다가, 오퍼스원 먹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넘쳐나는 정보 감사합니다

샤또 생 미셸은 여러 품종이 있던데 영상 사진자료대로 리슬링을 추천해주신 건가요?!

아 !

02 레어는 진짜 환상적인 맛 그리고일단 멋있어요 병부터가 ㅎ

노쏨아이디어 기내갈라디너 참신한데요? ㅋㅋㅋ 첨엔 뭔소리야 싶었는데 진짜 참신한듯

마트에서 쇼츠 보고 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