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굴착기 초보자입니다 제가 공투 볼보ec60기종으로 진흙을 옮기는 작업을 하는데요 바가지는 대바가지 공투에 오바되는 사이즈에요. 정확한 용량은 모르지만 본 바가지보다 더 큰걸로 버킷 작업을 하고 있어요 초보니까 못하는게 당연하지만 ~ 기초 파일 시공하고 나오는 부상토를 치우는 작업이라서 평지에 있는 진흙을 이동 시키고 있어요 그 흙이 어느정도 있을때는 바가지에 담겠는데요 애매하게 남아 있는 흙들은 어떻게 담아야 할까요? 스윙으로 쓸면서 담아 보려고 했는데요 음 힘이 부족한지 부하가 많이 걸리고 잘 안담기고 밀리기만 해서요 그리고 제쪽으로 흙을 담다보면 블레이드나 차체 쪽에 흙이 잔뜩 쌓여요ㅠㅠ 선생님 차는 육더블이라서 스윙에 힘있어 보이는데 힘의 차이 때문일까요? 제가 미니도 타봤는데요 움직임도 둔한게 공투도 움직임이 둔하고 힘도 약하고 바가지 가득 채우면 중심도 못잡고 그러고 있어요 😅 사실 오늘이 공투 탄지 첫날이였어요 초보자이고 현장 사람들도 아십니다 그래서 장비 적응하게 하려는지 흙만 치우라고 말 하시고 크게 터치는 없으세요 파일 박는 항타기 회사라서 파일 박는게 주 업무고 부상토때문에 굴삭기 굴리는 느낌입니다 레버감 익히고 좋기는 하지만 잘 안되니 속상합니다 또 진흙탕 바닥을 평탄 작업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선생님~저도 최고가 될수 있을까요? 역시 장비는 육더블이 안정적이고 좋은거겠지요?
붐대 만의 유량으로 장비가 모든걸 들순 없어요 기아 중립상태에서 후크와 엔진 악셀을 공조해야 유압펌프에 유량이 더 넘치고 밑바닥에 삽날을 고정을 안하신 굴삭기 무게가 삽날쪽이 무게중심이에요 충분히 들수 있다고 보는데 방안을 붐대의 유량힘으로 가중하는건 조금 초보적 입니다 모든 장ㅂ.는 여러힘의 공조하에 기능하는 기계이니까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한국인으로 신분을 밝히고 있는 중국 국적 조선족 중장비 임대업자분들이 전국으로 수면 아래에서 대세 랍니다 그리고 중장비 기사들도 많이 채용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동일 합니다 저의 고향 전라남도는 이미 조선족 기사들이 대세인지 오래전 일 입니다 그리고 장비 임대업자들도 많습니다 한국인 인지 조선족 인지 구별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