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대 만의 유량으로 장비가 모든걸 들순 없어요 기아 중립상태에서 후크와 엔진 악셀을 공조해야 유압펌프에 유량이 더 넘치고 밑바닥에 삽날을 고정을 안하신 굴삭기 무게가 삽날쪽이 무게중심이에요 충분히 들수 있다고 보는데 방안을 붐대의 유량힘으로 가중하는건 조금 초보적 입니다 모든 장ㅂ.는 여러힘의 공조하에 기능하는 기계이니까요
어테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원상 보면 3사 인양력 거의 비슷 합니다 제원에 구라를 많이 쳤는냐 진짜 제원 이냐 차이 인것 같습니다 볼보는 140 신형 나왔을 때 02궤도 들어 올리는걸 실제로도 봤고 영상으로도 봤습니다 일단 설계상 상부의 위치가 다릅니다 그리고 인양력의 차이가 확실히 있습니다 근데 결코 좋은건 아닙니다 한계를 넘어 하는 잡업은 장비에게 치명적 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인양제원은 3사가 거의 동일 하다는거 .. 누군가는 구라를 치고 있는거겠죠
신형현대는 타본적 없지만 두산차는 회링에집게 달고 저 전기 맨홀 시공 다 했거든요. 근데같이 일하던 구형현대6w도 회링에집게차였는데 무난하게 시공 다 했었어요. 펌프 압력이 파워나 리프트모드(승압버튼)에서 330바 나오는지 as랑 문의 해봐야 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작업시 저무게에 저거리면 뒷바퀴 들리면 안되는데 현대 앞축이 짧아진건가요? 앞으로 들어서 뒷바퀴 뛰울려면 힘 애지간히써도 안들리시는거 사장님도 잘 아시잖아요. 그리고 원붐 내려가는건 릴리프 밸브 셋팅 봐달라고 하셔야 해요 붐보호를 위해서 일정 무게 실리면 릴리프밸브가 터지면서 압을 빼는 거죠 . 이 밸브 압력 한계치를 낮게 해놨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