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님이랑 찰리님 솔직한 언어로 이야기해 주시는 탕비실 토크 늘 잘 보고 있어요🫶🏻 이번 해피어레터 일에 대한 주제에 이어서 탕비실 토크도 올라오니 정말 좋네요. 저도 제 자신을 자책할 때가 많은데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회피하지 않고 긍정적인 사고로 회고할 수 있게 노력 또 노력해야겠어요! 이렇게 건강하고 딥한 대화를 보고 들을 수 있는 해피어는 정말 행복합니다. 𓆝 𓂂 𓆉 더 잘하려고 노력하시는 고민하는 마음이 많이 느껴져요 찰리님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찰리님께서 깊은 고민 하신 것이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 였습니다. 저도 찰리님과 비슷하게 자책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저도 달리기를 시작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점점 나아지는 것을 느꼈는데요. 자책대신 롤리님께서 말씀하셨듯 성공의 척도를 다르게 가져가는 것, 자신을 응원하며 가는 것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동력이 되었어요. 또한 성장은 선형적이기보단 나선형에 가깝게 느껴져요. 그래서 위에서 볼때는 뱅뱅 원으로 잡아 도는 것 같아도 옆에서 보면 상승하며 올라가는 것처럼요.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듯이 지진부진 한 날도 있고 깃털처럼 가벼운 날이 있잖아요. 그러니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조금이라도 걸음을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진인사대천명 - 일은 사람이 하되 결과는 하늘에! 찰리님 응원합니다!
하하 저도 같은 고민을 하다가 사무실에서 나와 이제 집에 왔는데 딱 이영상이 떴네요! 저는 찰리님덕에 인스타에서 오롤리데이 알게 되었고 콘텐츠가 즐거워서 보다가 꼭 월급타면..성수매장가서 쇼핑할거에요……. 아마도 더 잘하고싶은 고민과 관 많아지고 깊어지니 요즘 많이 어려우신가봐요 저도마찬가지에요 🥹 응원합니다!!!!!!!!!!!!!!!!!!!!! 🎉
텐바이텐을 통해 오롤리데이 라는 브랜드를 알게 됐는데, 와 이렇게 감각적이고 예쁜 디자인을 왜 이제발견했나!! 기뻐서 장바구니에 요리조리 담았던 기억이 납니다 :) 그러다 유튜브 채널을 찾아보게 되면서 롤리 대표님과 찰리님, 여러 팀원분들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하나씩 정주행 하고 있는데, 덕분에 챗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던 마음이 조금씩 활력을 얻고 있어요ㅠ 오롤리데이는 이런 멋진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꾸려나가는 브랜드구나. 그 멋진 여정을 응원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이 브랜드에 더욱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예쁜 작품 많이많이 출시해주세요!! (못나니즈 캐릭터들 너무 귀여워요 진짜..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