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이라면 죽기전 꼭 한번 가봐야 할곳 같습니다 . 20일 예정 했다 3달 있다 왔습니다. 툭툭이 비용은 조금만 알아보면 90% 정가입니다. 오히려 이동시 동남아에서 가장 투명한 툭툭이 비용입니다.( 옆나라 태국만 하더라도 볼것 없이 근세 화려하게 치장한 사원 입장료가 사원마다 각각 1만원 2만원에 비하면 볼것에 비해 저렴하며 택시나 그랩역시 택시 매다요금의 2배 이상입니다. 약속도 그냥 어기고요) 흔히 이집트 로마 잉카문명을 불가사의한 문명으로 느끼지만 앙코르 유적을 보며 초기 외계인이 만들었다 불가사의하다 했지만 유적을 해석하며 언제 어떡해 만들어 졌는지 바이온 사원에 회랑에 세겨져 알수 있답니다 그리고 한국어 하시는 가이드 강추천 드립니다(+855 12 333 644) 전화나 왓샵으로 연락 가능 합니다 하루 60불였습니다 첫번은 혼자 다녔고 , 가족과는 가이드랑 같이 다녔는데 흥미 흥분 관심이 두배입니다 프랑스 탐험가 이전 14c 네덜란드 에서 그림과 함께 방문 기록 있고요 13c 원나라 주달관이 방문후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앙코르지역에 수많은 사원중 앙코르왓트가 가장 예쁘게 보존이 잘되있습니다. 더욱 가장 중요한 탑부분은 한국에서 유네스코 기준 복원 중입니다. 가이드가 들려준 에프소드 중에는 주달관이 벽면에 쓴 방문록(?) 남아있고 초기 세계 여러나라에서 기준없이 복원시 일본 측이 사원 기둥세겨진 글이 있었는데 ( 추측: 사원건축 관련 인신공양 설) 일본 복원하는 학자들이 후세에 알면 않된다고 다 파버렸습니다. 사진 한장 안남겼다네요 또하난 정글속 사원중 자연치고 심하게 망가진 이유는 아주 슬퍼 하면서 말 하더군요 도굴이라구요 어머니를 위한 사원 아버지를 위한 사원 중앙에 보면 벽에 구멍이 엄청 많이 뚫려 있는데 과거 보석이 였다는 군요 모든 사원 입구에는 도서관이 있는 거로 유추하면 기록도 어딘가 많이 존재 하지만 수도 프롬팬 박물관에 딱 한장 남았다는 군요 개인적 바람은 학생들 수학여행지로 추천 드리고 싶을 정도로 아시아에서 가장 자랑스런 유적입니다
앙코르왓 더운 땡볏에 그늘도 없는 곳을 땀 뻘뻘 흘리고 왜 돈 주고 들어가서 다니는지… 그냥 돌무더기 귀신 섬기던 곳 일 뿐인데… 7대 불가사의? 에고 … 이넘들 장삿속에 놀아나지 마세요 음식은 비싸고 벳남이나 태국에 비해 맛있는 것도 아니고. 관광 인프라가 잘 된 것도 아니고… 요즘 말레시아가 뜬다더군요 … 물가 져렴하고 음식 맛나고… 거길 가세요 나도 이곳에서 11년을 살아보고 말해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