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주님 민족주의 사상 가지신것 같은데 민족이니 혈통이니 이런건 사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요. 사실 민족으로만 따지고 보면 한민족이 동아시아 삼국중 제일 약하고 허접한 민족이예요.오늘날 한국도 운이 좋아 미국을 등에 업고 지금까지 온거지 그냥 독자적인 노선 탔으면 지금의 북한이랑 다를바 없었을 나라임. 중국은 인구가 너무 많고 1인당 자원이 부족해서 저렇게 된거고 구조적인 문제일뿐 일본만 찐으로 존경받으만한 나라임.

근데 아직도 조선족 정체성을 지키고 싶은 이유가 뭐임? 북한은 아프리카 저리 가라할 정도로 거지 국가에 현대 국가로서도 인정 못받는 정권이고 한국에서는 화교보다도 더 무시당하는 처지에 조선족으로서의 자부심이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궁금함.나는 차라리 완전히 중국에 동화되어 화교 취급을 받는게 훨씬 나을것 같은데 실제로 한국인들중에 조선족들이 중국인이라기보단 북한 사람 보는것 같아서 더 거부감 든다는 사람 많았음.민족이고 나발이고 다 내다버리고 실리를 택해야지

언젠가 연변 한번 여행가보고싶은데 , 한민족의 재래식 전통이 많아남아있어서 구경가려는데 요즘 유튜브에 영상보니 , 연변에도 우리말 못하는사람들도 많아졋고 , 장사하는사람들중에 한족들도 많던데요? ㅅㅂ 아니 시장도 상권도 한족에 먹히고있는겁니까? , 나중에 연변여행가면 한족동네로 되있는건가요? 에혀...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

듣 던중 최고입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당❤❤❤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

이런다고 한국이 조선족을 자기민족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똑같은 일본에 있는 동포들은 꾸준히 우리말 교육을 견지하고 있고 반도전체가 조국이라고 생각하고있는데,우리는 데놈들을 빠는 관리들 때문에 우리말 교육도 잃었고,중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조선과 한국을 따로따로 생각하고 적대하는것이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이렇듯 동이 민족을 걱정하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동이족의 역사도 살아 있다고 봅니다. 동양의 역사에서 동이족도 한족도 서로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이 승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승자가 되기 위한 싸움인 것입니다. 중공의 세력이 있기 전에는 역사보다는 군웅할거의 역사 속에서 그런 역사의 중요성을 잊고 살았다고 해도 이제는 근 현대를 이어 오면서 그 역사으 중심에서 누가 진정 살아있는 세력으로 존속하느냐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며 국제질서는 약육강식으 힘이 아직도 작용하는 결과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의 중심에는 힘이 작용하고 역사도 명분도 존재의 이유도 힘이 해결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힘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힘을 기른다하여 준비되지 않고 막연히 맞서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각자 힘은 조용히 은근하고 끈기 있게 기르면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명분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그 후에 준비가 되면 그 힘을 모으고 세력화하고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자신이 없으면 그 자신감으로 상대를 제압가능한 그 이상으로 정신적으로 뿐 아니라 물리적으로도 가능하도록 하기 이전 먼저 정신적 기초와 체제와 문화를 굳건히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때가 이러르면 자연적으로 확산되어지고 확보되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그 힘이 차고 넘치면 그것이 곧 역사를 전환하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그것이 준비되어 한단계를 더 뛰어 넘으려면 종교적인 힘과 어울리며 성장한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정교회를 통한 모음으로 시작하여 정신적으로 엮이며 확산되면 총기보다도 무서운 그리고 사상보다도 민족의 정신이 열리고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준비되면 호랑이도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옛말 처럼 호랑이 굴로 들어가서 호랑이와 동침을 하든 호랑이 습성을 확인하고 그 습성을 이용하여 그 호랑이가 내 편이 되게 키우든 아니면 잡아 먹고 새로운 새끼를 기르든 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동이족의 승리의 길이 될 것입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지속가능한 더 좋은 세대를 위하여 ~! 다 함께 노력합시다. 대한국 국민행복당 수석대표 최영준

시진핑의 정책이 한족에 동화되길 바라기에 한편은 다양한 민족의 가치를 파괴하고 한족 중심으로 중화시키고자 하여 민족 말살 정책을 표명하는 정책이고보니, 힘을 못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뜻있는 분들과 힘을 모아서 노력해야~~! 피는 물보다 진한데 ~! 우리 연변족들도 남북통일과 함께 우리 민족의 고토회복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알고 이해하고 언어를 잊지 않으면 그것이 곧 민족의 혼과 정신을 잇는 일임을 기억하시고, 우리 민족의 환단의 역사를 이해하고 수많은 역사 속의 성현들의 가르침을 기억하면서 이를 기반 동이족의 정신을 담아서 후세에게 전달할 정교회(동이 정신문화 교육 연구회, 민족 정신 선양회, 등등 여러 의미를 부여한 세종학당, 한맥국본클럽이라고 보면 됨)라는 모임을 통해 추념과 노래 윤리교양 정신문화 도덕 등 다양한 교육으로 아이들에게도 서류든 기록을 기반으로 아니면 구전이라도 통해 역사와 전통을 전수하면서 우리의 고토와 함께 수많은 치열했던 기억들을 되살리고 동이민족의 정신을 추념하면서 일제를 넘어서 살아온 역사를 떠올리며, 통일되고 자유를 쟁취하는 날까지 수많은 압제를 견디어 내시길 바랍니다. 결국 역사를 잃은 민족은 미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를 잃지 마시고 자주 자강 자립의 기치로 일제의 압제에서도 정신을 이어왔듯이 자주적이고 독립적이며 주체적으로 우리 고유의 역사와 정신을 잇는 정교모임을 통해 다양한 방향에서 노력하다보면 승리의 그날이 찾아 올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김정은 압제에서 벗어나려 중국으로 탈출하는 동포들을 포용해주고 나름의 지역에서 힘을 기르고 군사 정치세력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중국의 공산세력에 이럴 때 일수록 합류하여 우리 조선족의 입김이 확대되도록 하고 우리 동이족의 중국사에 편입된 사실들에 대한 더욱 더 명확한 개념을 확보하고 은근과 끈기로 역사의 중심에 서길 바랍니다. 그것이 승리의 길입니다. 모든 것이 두렵다하여 뒷걸음질 치지 마시고 당당히 맞서고 나름의 민족의 혈맥을 잇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동이족의 맥은 결코 끊기지 않도록 유교적으로 정치적으로 가풍적으로 가문이나 가풍적으로도 다른 여러 민족이나 나라와는 구별되는 수많은 긍정적 가치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발현해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대한국 국민행복당 수석대표 최영준

현재 가장 중요한건 우리 조선족들이 민족 정체성을 찾는 거에요.우리는 중국인이 아니라 조선(한)민족입니다. 우리는 중국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우리의 뿌리는 한반도에 있고 우리의 조국은 대한민국입니다. 우리 조선족은 중화사상을 버리고 하루빨리 깨어나서 더 이상 중국에 이용당하는걸 멈춰야 합니다. 속담에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는데 언제쯤이면 우리 조선족도 중국편이 아닌 한국편이 될수 있을까요? 같은 민족끼리 맨날 서로 비난하면서 싸우는 걸 보면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

쓸데없는걱정하지마세요

조선족 여러분들 제발 중국으로 돌아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당신들이 받아온 배부른 헤택은 고려인들이 받아야 합니다 우리에겐 찐동포 고려인들이 있습니다

싫고 좋고를 떠나서 한국에 정착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탈북민 인드 그사람들도 노력해서 살아 가는대 쓸대없는 헤택받아가서 배부른 조선족들은 불만만 표출하지 현실은 가난한 후진국 중국에서 돈더 벌려고 아쉬워서 온 조선족들이 선진국에 동화하려 하지 않고 중국인 마인드로 살아가려니 잘될일이 있나 말도 안통하는 한국와서 노력만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고려인들이랑 비교 당하니 열받겠지 하지만 고려인들의 노력에 비해 댁들은 한게 없음 결론은 논리적 반박을 못할것이면 동포라는말 함부로 쓰지말길 (동포는 본인들이 쓰는말이 아니고 타인들이 인정해서 사용하는말임)

예약없이 방문가능한가요

이미 중국정부는 조선족을 중국인이라고 인정. 조선족 앞세워서 한민족 문화는 중국것이라고 뺏고있음 조선족 침묵 한국인들 빡침 이런데 무슨 한국인이 아닌것 같다고 말함? 개탄스런 현실

민족은 중요하지않죠. 러시아랑 우크라이나는 같은 슬라브족이지만 서로 죽도록 전쟁하지않소???

중국인들 몰려와서 정착하면 동네가 슬럼화 범죄도시 되니깐 그러죠. 해당 기사 쓴 신문사 칭찬합니다

한국기업이 바보가 아닌 이상 조선족이 아무 쓸모가 없으니 안 쓰는거지. 산업스파이 짓이나 하고

지금 전 세계 많은 나라에 수많은 우리 동포들이 있지요. 그중엔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 '고려인'이라 불리는 동포들이 있고, 중공에는 '조선족'이라 불리는 동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특히 조선족 동포들이 우리 한국 사회에서 이질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한국인들이 전 세계 동포들 중에 유독 '조선족' 동포들만을 싫어한다거나 경원시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조선족에 대한 이미지가 우리 한국 사회에서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지고 있는 것은 나름의 연유가 있을 것입니다. 무조건 불만만 표출할 것이 아니라 그 연유를 알고 이야기해야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볼 때 '조선족' 동포들이 다른 동포들과 다른 점은 오랫동안 중공이라는 강한 공산당 일당독재 시스템에 길들여지며 살아온 생활습관과 행동들이 저와 같은 한국인들 눈엔 낮설게 느껴지는 점이 있고, 게다가 요즘 우리 한국 사회에서 중공이란 나라에 대한 호감도가 많이 하락하다 보니 중공 국적의 '조선족' 이미지 또한 덩달아 더욱 하락할 수밖에 없었지 않나 싶습니다. 또 하나의 연유는 과거 중공 조선족의 6.25 참전에 관한 것입니다. 北김일성이 벌인 6.25 침략전쟁으로 인해 한반도 전체가 잿더미가 되었고, 그럼에도 결국 우리 대한민국에 의해 민족통일의 대업을 달성할 절호의 기회를 갖게 되었으나 무도한 중공군 참전으로 인해 무산되었고, 그때 중공군 부대의 주축이 조선족이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 결과 오늘날 남북으로 갈라진 우리 민족의 분단은 더욱 고착화돼 가고 있고, 현재 북한은 주민들의 먹거리 문제 하나 해결 못하면서 세습독재 정권의 갖은 착취와 폭압 속에서 매년 수많은 주민들이 굶주림 속에 죽어가고 있는 죽음의 땅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당시 상황에서 참전해야 했던 중공 '조선족'의 입장을 전혀 이해 못할 바 아닙니다만은, 되돌아 보면 6.25전쟁은 분명 北김일성의 망상으로 벌어진 민족상쟁의 전쟁이었음이 분명하고, 야만적 중공의 참전 또한 우리 민족사적으로나 인류사적으로 매도당해 마땅한 잘못된 결정이었음이 명백한데, 이제와서라도 사과하는 것이 옳은 일이겠건만, 사과는 커녕 여전히 항미원조를 주장하며 수시로 뻔뻔스런 궤변까지 늘어놓고 있으니 우리 한국인들 입장에서 정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중공 공산당 정권에 한마디 찍소리도 못하며 빌붙어 살고 있는 '조선족'이란 존재들에 대해서도 신뢰성이 높아질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이 지구상에 나라 같지도 않은 세계 최빈국 북한이라는 참혹한 땅을 있게 해놓고서는 아직도 '항미원조'를 떠들다니 부끄럽지도 않나요? 지금이라도 중공 '조선족'들이 우리 한민족의 피를 이어받은 진정한 동포라고 한다면 숨죽여 있지만 말고, 과거의 과오를 감연히 반성하고 민족의 영령들 앞에 사죄하는 의식을 갖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래야 중공 조선족 동포들에 대한 우리 민족의 이질감과 불신감이 해소될 수가 있어요.

우리 중국조선인들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여기서 했던 말들 중국에서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잖습니까?

연변 春节晚会 보는 분들 거의 없을겁니다. 연변 TV 는 중국한족관료들의 말 들을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일본으로 이민하든가 아니면 중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모든것을 감안할수밖에. 많은분들이 이미 다 연변에서 도주하다시피 떠났습니다.

중국 조선족 말살정책하고 있는데 조선족들은 중국에서 미래가없다 근데도 많은 조선족들은 중국을 너무 물고 빨고 한다는거지 정작 한족들은 우리를 야금야금 죽이고 있는데도 말이지

중국은 이미 실패한 체제 문화 문명입니다.우리선조들이 중국간도에서 개척한 땅은 포기하는것은 아닙니다.한국에서 간동임시정부를 회복하구 다시돌아가서우리의 권리를 찿을 힘을 키워야 합니다.

이해합니다.한국적을 가젔으니 중국마귀손에서 벗어났습니다.그러니 많이 자유로울갑니다.앞으로 반중반공에 힘쓰면 좋은 결과가 생길겁니다.화이팅.

중국국적을 빨리 포기해야 되는데,한국국적취득이 까다롭고 비용이 많아서 계속 미루네요.

100%맏는말 보면 열받아

전부터 그렇게 똑같이 생각 많이 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슬프고 분통이 치밀어 오릅니다!

두만강하류 경제협력개발을 한다는것이 아니라.북중러가 미국이 구축하는 신아태군사동맹에 대항하기 위해 두만강하류에 핵잠수함기지를 건설한다는얘기입니다.엉뚱하게 분석하면 ㅎ ㅎ ㅎㄱ냥 바보가 되는겁니다.

중국대사관은 중국사람들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암만 전화를 해도 전화 않 받습니다. 오로지 중국정부를 위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중국 연변사람들은 북한 함경도 말투임. 연변사람들이 잘 하는게 한가지가 있음. 잘해줘도 뒤통수 잘침. 조심하시길……

전화 안받아요, 이메일 보내면 답은오더라구요.

국적 신청하고 면접은 얼마후 보게되나요?

잘 알려주셔서 감나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께요.저도 이제 막 신청하려고 하는중이라 걱정되네요

저도 2월달 합격했는데 아직아무 소식이 없어요ㅠㅠㅠ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인천쪽에는 빨리주는데 서울에만 시간이 오래걸리는것 같아요.할 수 없이 참고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소수민족만 족치는게 쉽죠.

결국에는 用脚投票…. 고향이 낯설이지는건 안타깝지만 할수 있는게 별로 없는듯

그래서.ㅇ쩌랑께

구구절절 맞는말씀 이렇게 가슴속에 응어리를 속시원히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있다는것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하지만 그누가 뭐래도 우리모두 억울함을 뒤로하고 기죽지말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그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면 언젠가는 편견도 살아질것입니다.

연변문화대혁명은 한민족 정신 말살 운동이었습니다. 이사건은 필히 한국사에 재조명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전에 젊은 조선족 분들이 자신의 할아버지가 겪은 역사부터 올바로 직시하고 더나아가 조국의 역사 한국사에도 관심과 열정을 가져 자신들이 중공의 정치적 노리개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고 중공이 만든 조선족 프레임에서 탈출해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을 회복해야지만 6.25 당시 억울하게 끌려가시고 문화대혁명때 억울하게 탄압을 당하신 조상님들을 두번 죽이지 않는 올바른 행동입니다!

이번에는 다르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점부터 공부를 시작하는 너무해길어져서 어떻게 알수있나요 😢 문제를 해결하기 너무많아서 어려워.....선생님도와 주십시요 😊❤😢

중국 체제 살아서 중국인이다 그러는데 탈북민은 북한 체제에 살아도 대우해줍니다 선전용이던 썰풀이 조회수로 이용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족 비하도 잘 팔리니까 북한은 여군 성추행 흔하고 애들도 도둑질 안하면 먹고 살수 없고 권력자들 군인들 부패 일상인데 한국오면 다 착해 접경지역에서 조선족 상대로 북한인들 자행한 살인 강도 사기는 언급이 없습니다 조선족 잘못한일도 있지만 북한에 시기많이 당하고 도움도 줘는데 목소리가 없어서 그런지 조선족만 북한도 등쳐먹는 인식으로 되는거 같습니다

포퓰리즘 정치땜에 갈수록 더 심하댈듯 혐오 이용해먹기 딱 좋지 중국인은 자본 땜에 건들기 무섭고 조선족 만만하니 먹이감 좋잖아 지지율도 오르고 반일같은 감정 이전도 쉽고

我的同学当中3分之一是和汉族结婚 然后大部分离开延边生活在外地，我们的下一代也是中文为主 英文第二 朝鲜族第三 都是为了生活 连我自己都汉化啦

សូមអរគុណ!

조선족은 중국계한국인 입니다.

난 처음 비정상프로그램때부터 장위안 저ㅅㄲ 아니라고 봤다

미국 러시아 캐나다등 다민족 국가에요 이런 나라가서 이런 소리해보세요 그분들이 이해하는지? 그 나라들은 중국처럼 자기 민족 언어 문화를 법적으로 인정해주고 가르치는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