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귀찮아...짜장면 2천원 하던 시절에 9만 3천원 짜리 신발을 전세계적으로 농구에 농자도 모르는 일반인들에세 품귀현상 일으킨 동시에 농구 붐을 일으킨 분이 고트가 아니고 뭐임? 르브론이 농구붐 일으킨적이 하루라도 있냐? ㅋㅋㅋㅋ 그리고 롤플레이만하는 허접들 데리고 쓰리핏 두번 한사람하고 우승할라고 슈퍼스타 쓸어담고 뛴 애하고 차이가 없겠음? 르브론 시그니쳐가 22개 까지 나왔는데 에어조던 만큼 대중적으로 사람들이 아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피펜 바클리 샼 이 증명해준건 조던이 자기 입으로 고트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르브론은 자기 입으로 고트 라고 한거보고 두사람의 깊이를 알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 조던이 도박 같이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은퇴와 복귀를 반복하지 말고 지금의 스포츠 과학으로 관리 받으며 전성기의 조던의 스킬들을 영상으로 배우며 지금의 룰로 경기를 했었다면 조던이 반지 10개를 차지 않았을까 ? 지금의 룰이면 그렇게 애써서 온몸을 비틀어 슛을 하지 않았으면 슛 성공율이 훨씬 높았을 텐데 ~ 마이클 조던 평균 득점이 최소 40점은 넘지 않았을까 ? 그것은 생각을 안하나 보내요 ~ 물론 커리어가 끝나서 아무 의미가 없지만 . 당시 그렇게 격투기 같이 거친 코트에서 부상없이 20시즌을 꾸준히 뛸 수 있을까 ? 르브론은 정말 최고의 선수지만 조던에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 KBO에도 저런 의미없는 가정을 계속하는 선수가 있죠 선동열과 최동원 ~ 최동원은 정말 최고의 투수중 하나고 인성마저 훌륭한 분이시지만 동시대에 있었다고 선동열과 비교할 스텟은 아닌데 계속해서 의미없는 가정을 해서 오히려 위대한 최동원 선수를 모욕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 조던의 말처럼 Prove it !!! 계속해서 조던과 비교하는 것이 오히려 르브론을 모욕하는 것 같네요 ~ 남은 시즌에 득점을 40점씩 쏘고 팀우승을 홀로 견인하며 3핏을 달성 한다면 그때는 인정해야 겠지만 누적 득점만으로는 아닌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