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Radio #45 Stussy와 숀 스투시 1부 

스투시 요즘 이마트 같은 곳에서도 병행수입 이라고 하고 막 팔던데 이제 중,고딩들이 많이 입어서 구입도 안하게 되네요. 슈프림,스투시,팔라스 다 지겹고 그냥 아디다스입는게 이쁜거 같네요.

장우혁이 데뷔하면서 뱃지 모자에 달고 나오기 이전인 90년 중반부터 이태원 시스터하우스와 엑스투브릿지에서 팔던 스투시를 사랑했던 1인으로 썰 좀 더 풀자면 90년대 스투시는 지금으로 따지면 파타고니아의 서핑라인 비슷한 느낌이었죠. 바지류들 퀄이나 워싱이 그렇게 좋을수 없던…jfk jr가 스투시 모자를 쓰던것도 오바마가 파타고니아 좋아한다고 말했던 프리퀄 정도의 느낌 아니였을까 싶네요 ㅎ

저도 90년대 후반부터 스투시 알게되었는데 현재에도 건재한걸보면 저력있는 브랜드인거같습니다.

8월에 공개가 되버림 ㅋㅋㅋ. 정말 일하면서 라디오 처럼 듣고 있습니다

2부가 엄청 기다려지네요! 알찬내용 잘 봤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유익함 미쳤다 😮 2부도 기다리겠습니다..!

역시 스니커라디오 어나더레벨-

2부 기다립니다 ㅎㅎ

아 다음주까지 또 어떻게 기다려요😂

제일 좋아 하는 스트릿 브랜드 스투시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진찌 너무 재밌네요

양재천에서 러닝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스투시..옛날옛날에 서태지 모자로 보자마자 반했었던.. (급이 다르긴하지만 당시 mf!도 함께 좋아했던..ㅋ) 오늘도 잼나게 보겠습니다!!

❤❤❤

이분~때문에~ 우리가 좋아 하는 슈프림~ 프라그먼트~ 다 생긴 그의 이야기! 크~~~~~~~~~ 주모~

나이키 스투시 콜라보 순삭처럼 달려왔습니다

광역버스 동반자 🎉잘보고 갑니다

🎉🎉🎉🎉🎉

외국에서 와디가 나이키 매장 가는속도로 왔습니다

2:15 부터 나오는 bgm 이름이 머죠? So SEXXXY 만큼 듣기 좋아서요. ( bgm 센스가 정말 최고에요^^)

고딩때 이태원가면 짝퉁이 너무 많았어서 저에게는 텍스리버스랑 같은급인줄 알았는데.. 반성하고갑니다ㅋ

와 미쳣다... 내 최애 브랜드(아직안봄, 이제 볼건데 댓부터 담)

2편은 언제?

좋댓구

2등

이번껀 요약하기 힘들다. 뭐하나 버릴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