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니까 김정은 따님이 말랐다는 말이 있기도 하고 현송월 따님일수도 있고 정은의 따님이라면 찐빵이라고 하는분들도 있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만일 북한에 유전자 검사있으면 현송월 딸이 맞는지 알수 있고 정은따님이라고 유전으로 찐빵이 될순 없음 그렇다고 북한편 드는건 아니에요 그양 확실한 증거가 없기에 구체적으로 말표현 하는거에요(아닌가)
With all the wonderful cake Jin...You..certainly will need to walk it off! Once again..Thank-You for that refreshing walk..I am sure thousands of people have enjoyed the same walk with you too! You are such a caring..thoughtful Soul..as I feel you all are in your own ways. Good luck with the coming home Concert❤ I will be playing more of the wonderful music that yourself created and your brothers in arms did too in the very near future! I am just busy studying at present..and falling behind a little...oooh naughty me😮 Do have Some wonderful times with your family..these are the precious times! I miss mine..starting to get emotional..will have to say Bye.Bye.😢 Keep well! Keep smiling! Spread the love inside..that we were all blessed with. Your friend always..❤❤Kay
삼성 현대도 못 가진 이통사 사업권 누구 덕에 얻었는데? 그리고 011도 이 번호도?! 상간녀한테 회사 돈 다 주고 싶은데 판사님이 가정을 지키라니 미치겠지? 국민들에게 바가지 통신료 걷어서 그 돈이 탈세로 공금횡령으로 첩년 가족에게 무상으로 가는 게 정당한지 대답해 봐 이 기자회견도 김희영이 시키던?!!
저지주 패세익카운티 가정법원에 남편 이 아무개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 같은 해 11월 18일 이혼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 회장은 2010년 3월 11일 싱가포르에 버가야인터내셔널유한회사라는 법인을 설립한뒤 한달여 뒤인 4월 23일 김 씨 소유의 서초구 반포동 612-2번지 ××××아파트를 24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시기는 김 씨가 출산하기 직전이며 버가야인터내셔널유한회사는 SK의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에 명시된 정식계열사다. 이 아파트는 김 씨가 2008년 1월 17일 SK건설로 부터 15억5500만 원에 구입한 아파트로, 최 회장이 내연녀를 위해 SK 해외계열사를 통해 회사공금으로 아파트를 매입해 줌으로써 공금횡령 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최 회장은 또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중이던 지난 2013년 10월 16일 용산구 한남동 ××하우스 000호를 자신의 고교동창인 신 아무개씨로부터 구입했으며, 이 또한 김씨를 위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