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 이상 순환기내과 전문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심혈관진료를 통해 심장 건강을 지키는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입니다. 섬세한 진료는 물론, 앞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심장질환에 대한 이야기까지 진솔하고 정확한 정보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 질환을 갖고 계시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일반내과와 같이 편하게 방문하시면서, 대학병원급으로 전문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 검진 센터는 획일화된 검진이 아닌, 환자의 나이 · 병력 · 가족력 · 생활습관 등을 고려하여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검진을 시행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
01.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 02. 첨단 검진 장비를 통해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 03. 1:1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04. 원스톱 검진시스템으로 방문 횟수 및 시간 절약 05. 대학병원과의 특화된 협진시스템으로 시술 및 수술 연계
심하면 물고기 모냥 뻐끔뻐끔 하는데 숨이 안 쉬어지기도 합니다 병원 가서 이상 없다고 하고 쯕정기 부착하고 하루 있다가 가도 이상 없다고 하기도 합니다 자기몸 아니니 알수가 없지요 혈압 잴때 맥박수도 보세요 사소가 부족하니 빨리 뛰게 됩니다 혈압약 드시는 분틀은 약 먹고 정상 수치 됐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어는날 급격히 떨어지면 그냥 갈 수 있습니다 모든 대형 사고는 이미 전조증상이 있습니다 매일 또는 수시로 재봐서 뭔가 좀 더 떨어졌네 할 때 잘 관찰해야 합니다 매일 병원에 갈 수는 없으니까 이상을 빨리 발견할수 있게 수시로 관찰하세요
숨이 가끔 차고 크게 쉬어야 숨을 쉬고 얼마전부터 마른기침과 한번씩 체기가있어요.사우나 열탕가면 순간적으로 어지럽고요.건강검진에서 역류성식도염이 있다해서 약으로 치료 했구요.얼마전 피검사도 했는데 정상이라는데.. 요즘 몸이 예전같지않고 피로감이 있어요 어디로 내원 해야 하나요?
제가 가장 궁금했던 ᆢ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정보영상입니다 너무 방치해도 문제지만 질환ㆍ증상에 대한 문제만 던져지고 증상에 대한 정보 너무 부족해서 과하게 걱정해서 힘든질환중 하나가 심장관련인거 같아요 그래서 질환ㆍ증상자체보다 답답한불안감이 더 힘들어지고 더 증상이 나타나는것같더라구요 또 그래서 병원도 또 가고싶어도 또 내가 과하게 보는가싶기도하고 ㅠㅠ참 그런게 힘드네요
집에서 가정혈압계로 재면 아무리 높아도 110/70이 넘지 않는데,,병원근처 차세우고, 가서 접수하고,,1-2분있다재면 136-145이상 나와요,,그 숫자를 보고나면 두근두근함이 멈추지 않는데,,그때부턴 안정을 취해도 혈압이 별로 안내려가요,,집에서 재면 아무리 걷다가 재어도 110-120미만이고, 평소 100~107사이밖에 안나오는데, 제 생각에는 긴장한다고 이 정도로 높게 나온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병원혈업계가 최소 15-20가까이는 높게 나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대기하시는 분들 저혈압이 아닌이상,,대부분 평소보다 많이 높게 나온다고 하고 간호사선생님도 병원에 기계가 다들 높게 나오니,,일시적으로 약간 높은 것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하는데,,막상 환자들은 숫자보고 놀라죠,,그렇게 놀라고 나면 긴장풀라고 아무리 한들 긴장 안풀리고 혈압은 똑같이 높게 나옵니다. 건강검진때 재어도 기계로 149가 나오길래,,큰일났다하고 긴장해서 수동혈압계로 간호사님이 재어도 130정도로 까지 밖에 안내려가도라고요
과로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저 체하고 죽을거 같은 느낌 밥 먹을때 듭니다. 그래서 밥 먹다가 조금 쉬고 안정되면 또 먹습니다. 한 25년 됬는데요. 심장내과 가서 검사하면, 정상입니다. ㅋㅋ 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괜찮아요. 한의사 선생들도 잘 모르는데, 한사람만, 심장의 펌핑 기능이 약하면, 혈압이 정상이어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저만 답답해요. 문제는 인데놀정 10mg 처방해 주는데, 그거 먹으면 안정은 되나, 근원적인 심장 기능 고치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병원에서 혈압 높다고 고혈압약 처방해서 수년째 먹었다가 손발 저림, 다리 힘없음, 기절 등 여러가지 이상반응을 겪다가 최근 혈압약 줄이면서 끊었고, 모든 증상이 사라지고 맑은 정신으로 수면 및 기상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혈압약 먹으란다고 무조건 먹지 마세요. 오히려 저혈압와서 모세혈관 혈액공급 부족에 따른 부작용이 더욱 심각합니다. 평상시 가정 혈압 (아침, 점심, 저녁) 꾸준히 재서 스스로 고혈압인지 진단하시길 바랍니다.
여러 영상을 봤는데, 이 분 혈압재는게 좀 이상하네요. 1. 의자에 등을 붙이고 편안한 자세로 -> 앞으로 숙이면 혈압 높아짐 2. 커프 고무관이 팔안쪽 중심선에 오도록 맞추고(또는 표시된 점이 팔안쪽 박동부위에 맞추고) , 팔꿈치 1~2cm 떨어지도록 하고, 손가락 1~2개 정도 들어가도록 쪼아서 커프 장착 3. 심장 높이와 커프 높이를 맞출것 (혈압계를 심장위치로 맞춘다는건 이상함) 4. 커프 고무관이 꼬이거나 눌리지 않도록 정렬을 잘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