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 듯 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 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조금 느린 듯 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 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네게 그 땅을 부탁한다
Dearest Father and Almighty Creator, We ask for your grace tonight, despite our pride. Your forgiveness, despite our doubt. Most of all, Lord… We ask for your love…To soothe us through these dark times. May we face whatever is to come… in your divine will… with courage… and open hearts of acceptance. in Jesus name Amen.
Hallelujah! It is good to raise children in the knowledge of the LORD ❤ I thank God for revealing Himself to Daniel. In time, may Samuel also receive such a revelation 🥰
주님 마음을 다스리고 감정을 조절하는게 너무나도 힘듭니다.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계속해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여 주변 사람들과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주님 마음을 제게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말씀과 평강을 제게 허락하셔서 제 삶에 기쁨이 있길 원합니다.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며 나의 말과 행동, 생각, 사소한 것 하나까지 주의 자녀란 것에 부끄럼없이 살아가길 원하는 저의 마음을 주님 알아주세요.
주님 아파요 꼬리뼈가 아파서 잠도 못자요 어제까지 이 고통을 통해 주님께 감사드렸는데... 오늘은 또 두려움에 휩싸여 주님을 찾을 생각도 안 하네요 주님 이 모든 것을 선하게 이루신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제 유일한 소망이 주님임을 늘 고백하고 경험하게 해주세요.. 지금 제가 겪는 고통보다 주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고통이 훨씬 컸겠죠? 그런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게 해주세요 제 마음을 돌려주세요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 아들 딸들아 나는 테초에 아담을 창조 하고 내가 아담에게 영생주고 사랑주고 하나님의 권능 주고 능력주고 하나님의 영광이 내 아들 아담에게 부터 나타날때 그때 와 똑같이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와 단한순간도 떨어저있지 않았고 너 힘들때 마다 힘이되어 주고 너 아플때 마다 내가 널 들어 올려 건강하게 해주었다 항상 너와 함께 함을 니가 아느냐 사랑하는 내 아들 딸아 너의 가 나를 사랑한것이 아니라 내가 너의를사랑한것이요 너의로 하여금 내가 영광 받기 위함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