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人に投資したい

米の需要を伸ばすために地道に頑張ってるんだな

믿음이 가는 외모 무조건 맛있다

美味そうにくっとる親父達のなんと幸せそうな事か🎉家でもそんな顔してるのか？そこも大事❤

the george motz of onigiri

귀여워 ㅠ❤

바로 앞 니쿠토사케 쥬베 점장님이랑 닮은 분이 있는 것 같음 ㅎㅎ 둘 다 너무 맛집이라 또 후쿠오카에 가고 싶다

한국어 자막 감사합니다 ~

한국에도 방문해주세요 😢

응원합니다!

어느 분야든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빛이 난다.

대단하다 한국이였으면 나이가지고 먼 장인이네 마네 했을텐데

凄く優しいんだな

손에 땀 오지게 나오겠네

졸귀탱

salty rice from the sweat of the palm...yummy?

Scam

活きイカの刺身で2000円は高いと思ったけど、余ったゲソとかテンプラ食べれるなら2度美味しくて安い方かも？

The despair when you find out your hostel was a 2 minute walking distance to this place afterwards :/

米農家さんがそんなに儲かってないなんて知りませんでした。文化を大切にする活動は素晴らしいですね！見習いたいです

渋すぎ。職人だ

좋은 쌀이네

저분 가계는 겨울에도 에어컨 최저로 틀어야할듯ㅜㅜ

일본에도 활어집이??? 초장도?? 소주도??

where is this place? Looks so yummy😊

저런거 하는건 대단한거같어. 뭐하나라도 있어보이게 포장하는게 딱 일본스러움

米研いだ時に虫が飛んでいる

카와이😮

私も襟立てて仕事しようかな。

これ　この店　飾りだけだよ 店やってる美人の話題を経由し デビューしたいだけ　 料理はイマイチ　まず話題作ればいい

厨房舐めすぎ

1가지만 잘해도 먹고산다는 명언이 생각나네요

I love how clear the eyes are on the fish. It speaks volume for the freshness of the ingredients.

0:21 날파리

ここのカワハギめちゃ美味い

コリアばっかり

❤❤❤❤

먹고싶은 사람 반 먹고싶지 않은 사람 반 정도(식문화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데 코로나 시점으로 위생에 대해 厳しい 해졌다) 寿司도 마찬가지. 마스크를 안끼고 싶으면 입을 열지 말아야 하고 손의 위생 뿐만 아니라 뜨거우면 장갑을 끼면 그만인거다. 왜 이 두가지를 안하는가는 演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演技를 먹으러 갈 것인가 위생을 먹으러 갈 것인가 오니기리 정도는 寿司 쉐프가 더 잘 만들 듯 생각해보자 마스크와 장갑을 끼는 가게가 더 손님을 위한 가게이고 더 고급 스러운 가게이며 손님에게 진심 아니겠는가? 시대는 변했다

たかすぎるねー。いい商売してるな

気づかない人も居ると思いますが、串のあつさもひっくり返す目安にしてるんですよ- ̗̀ ( ˶'ᵕ'˶) ̖́-

Very nice place... All the chefs is doing it professionally.... Just don't let the higienis person who don't how to handle food comments in here... They'll ask about gloves

ガチで美味そう〜！！

雲丹だけ壊滅的な提供のしかたしてるのは南だからかな…勿体無い

本当こうゆうお店は貴重だと思います 魚料理に熟知した職人がその場で調理してくれるお店でとにかく美味しそうで人が来るのが食べた事ないですが分かります 通えるお客さんが羨ましい……

キンメではなくて、ノドグロですよね？

誇りを持って仕事に向き合ってる姿が素晴らしいの一言！これぞ職人ですね。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ね！

Only discovered the channel this evening… really great selection of short insights to eating in and around Fukuoka… and elsewhere… enjoyed the brewery tour… dank the beer before, but never seen where it was made… thanks... Enjoyed this video a lot (and many others)… wondered why I did not know this place… opened Nov 2023… last visit to the city… Dec 2023… on the list to visit for next time (along with a couple of others)… 10min walk from Record Polis (レコード買取)… one of the city’s best record stores ;-)

3:15 her smile is like shining gem🥰

料理人全員カッコイイ ずっと見てられます

주방은 남자직원이 80프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