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 훈련할때부터 계속 그랬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튜토리얼만 스킵하면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넘기면 저처럼 됩니다 ㅋㅋㅋ 스페이스바를 누르는 건 제가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를 해서 그렇습니다. 스팀판에서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하면 점프는 스페이스바를 눌러야 합니다.
신해철씨가 이 곡을 해석하실때 본인은 몰랐을 겁니다. 본인이 사실 가사같은 삶을 살다간다는 것을 요. 저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민물장어가 아니라 생전 고인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뿐만 아니라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에 고인의 삶을 투영하고 있을 겁니다. 노래가 울림이 큰 것은 그때문이겠지요. 보고싶네요..
(내가 나이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것이 무얼까.. ) "좁은 문 바늘귀 .. 그런게 있어요.."의 얼버무림이 종교적관점으로 들렸어요 .. 신의 소리인지 뭔지 왠지 그래야할것같은 강한느낌 주인공 '골때리는 민물장어' 담수어는 바다로 나갈 수 없다. 바다에 나가면 죽는다. 민물도 충분은 하지만... 골때리는 하나. [바다를 가보고싶다. 가야할 것 같다. 나의 존재의 의미에 그것이.포함되있는것같다.] 어쩔 수 없이 흘러가야할것같다. 도. 에 이르러야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 결국은 인간이고자하는 그 무엇에 도달하고자하는 생명이 유지되지않아도. 한번만이라도.도달한다면 받아들이겠다.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위해)
예전에는 꽤 실력있게 여러 임무를 수행했던 것 같지만, 카즈마와 발스토크 패밀리에게 연이어 패하면서 인퍼런스와 크리틱은 그녀를 가치 없다고 판단하여 말소(제거)하려 한다. 하지만 때마침 지식의 기록자에게 인질로 잡혀있던 카즈마, 미히로, 레귤레이트가 그녀를 도와 함께 탈출하면서, 이후로는 발스토크 패밀리에 합류해 동료가 된다. - 나무위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