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김태형감독님이 우승 명장 감독이라고 하시더라도 두산 하는 방식은 그래도 기본도 탄탄하고 스스로 몸풀고 운동하고 이기던 지던 간에 마무리로 야간 훈련 하는데 롯데 김태형 감독이 온다고 하더라도 선수 층도 얇고 기본도 없고 수비고 개판이고 선발 타선이 좋아봣자 볼펜 마무리 가 개 쓰레기라서 어자피 5강가도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
순간순간 김태형을 이해 못할때 있지만, 결과 낳는 감독들 보면 뚝심이란게 있다. 엉덩이 가볍고 잔머리 능한 사람은 그때는 이익 같아도 결과를 못낼 때가 더 많다. 투자 시장에서도 수익 내는 사람들 보면 뚝심파들이다. 잔머리파는 능해보여도 결과란게 드물다. 감독자리가 경기 흐름 읽을줄 알고 선수 발굴해내 줄 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냐. 감독이 그런 능력없어 사장되는 재능있는 선수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