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ㅡ나는 이런사람이다 그걸 모르면 모르는 사람 탓. 그래서 교육이 필요하지요. 환경 아무리 만들어져도 하면 안 되는 것은 안하는 마음가짐을 가르키는 것이 교육이고 교육을 많이 받은사람은 고등 동물이며 이성적인 수준 높은 사람입니다. 배움이 있는 사람이 가치있고 존중 받는 것이랍니다. 그가 이성적이고 수준 높은 지성적인 사람이어 주길 바라며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나는 너무 긴세월 참으며 살아와서 속에 화병이가득하다 여기서 더 분하고 억울한 일당하면 오래 못산다.그의 품에서 눈감기를 바란다..그렇게 남은 인생 살고 내 눈감고나면 그때 그는 새로 사람 한번 더 만나면 되라라 생각한다.우리아이들이 그에게 자식 같은 역할하겠끔 내 일러 놓을 생각이다.돈이없어 경제적도움 그런것은 필요 없겠지만 어른으로 대접하여 항상 신경써서 새사람 만나 살더라도 전화드려 안부묻고 명절날 생일날은 꼭 챙겨 가족끼리 모여 식사하겠끔 그렇게 만들어 놓을 생각이고 몇달은 또 참고 기다리겠지만 봄까지 끌고 하면은 안한다 어떤것도.인생무상을 느낀다.신경성으로 분해서 어깨가 내려앉고 속이 다 뭉쳐 다늙는다.그만해주시길바란다.
이렇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일년간 그는 다양한 시간을 보냈더라도 나는 이대로 그를 만나고 싶습니다.아마 두세달 더 있어야 하나본데 온 몸에 병이 이제 겉으로 들어날 정도로 안 좋아져 있는가 싶습니다.내가 아무리 몸부림을처도.하지만 그를 만날 때까지 좀 더 그냥 기다리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무료하니 산악회 몇 분들과 이분 일요일등 다양하게 움직이시는 스케쥴을 다들 함께 따라 보면 좋겠다 싶습니다.어떤면에서도 괜찮아 보이십니다.아깝다 싶습니다.나이 열살만 젊으면 다니시던 직장에서 앞으로 더 뻗어나갔음 좋았을텐데 너무 좋아 보이셔서 그렇게해드리고싶다는생각이들더군요.여러가지 그간 많은 혜택을 보셨구나 싶어 보였지만 누리실 충분한 자격이되시는분이시다 싶고 그를 만날 때까지 사실 이런것도 않고 싶지만 내가 너무 갇힌 생활을 17년간 더 나아가서는 37년간을 너무 오래해와서 몇분들과 함께 일요일날 일정을 움직여 봤으면 싶습니다.내나라 어디도 가본적 없는데 다녀보고 싶습니다.그리고 빨리 그를 만나고 싶은 마음 가장 간절합니다.모레시계니 살인어쩌구는 그렇다면 해당안되는 필요없는 이야기이고 어떻게 나이 육십의 여자인 나를 그렇게 힘든 7년을 보낸 나를 또 이렇게 일년을 보내게 하는지 마음에 한되어 있고 아무리 심오한 뜻이있다 해도 나와는 전혀 너무 다르고 이해안가고 그리고 모레시계 이제 다 끝난건데 의문스럽기도 화가나기도 했었고 빨리 그와 결혼해서 나이차이세상잣대 외면하겠습니다.어떤것도 받아들이고둘이서로메워가고 하며 그렇게 그냥 살겠습니다.운명이라 싶습니다.그만 보고 살아가고 싶습니다.구월도 미칠꺼 같지만 그냥 기다리겠지만 봄까지 가고 하면 나는 어떤것도 안함.자식들다필요없고그냥죽을것임.너무 모질면 그것 역시 다 자신에게 간다싶다 이말은 악담이아니다 진심으로 위해서고 말씀 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대통령들 다기업회장님들 건강하게 오래못 사신거다.악담아니고 진심으로 이런 생각들었고 요즘은 좋은마음으로 이야기가 안나오니 생각들었어도 못했고 그렇게 해야하는관계가 있고 아닌 관계가 있다 생각한다 나를 더 이용하면 안된다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