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해보면 횟집에서 먹는 회보다는 많이 싸야 할것 같거든요 이것도 초심을 잃고 양식으로 회를 판매하니까 가격이 올라간듯하네요 진짜 고기를 잡아 판매를 하는 선상횟집은 어디 없을까요 ? 직접 잡아서 와서 판매를 한다면 횟집에서 회뜨는 값 5000원에 경매가격을 더한 가격이면 될듯한데요 홍원항에 가면 싱싱한 선어가 한짝에 5-8만원정도 합니다 우럭, 전어(키로당 7천원), 병어(손바닥보다 점더 큰것 14마리에 7만원) 물론, 활어의 경우 저 가격에서 두배이상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그 가격이어도 선상횟집이라는 이름으로는 좀 ...
제가 매번 한짝 가격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너무 싸서 햇갈리는것이 한 짝이라는 것이 나무상자 하나안에 열댓마리가 있는 그 한상자의 가격인것이죠 ? 홍원항의 도매, 중매는 봤는데, 구매는 아직 안해봤고 여름에 가면 그때는 구매를 하려고합니다 구매를 하면 한짝을 그대로 들고가게 하지는 않겠죠 ? 스티로폼박스에 담아 주시겠죠 ? (별걱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