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다 민희진이 애들 가스라이팅 작업하는 중입니다. 저러니까 뉴진스가 민희진 편을 드는 거에요. 여러분 속지 마세요!!!! 라는게 하이브 뇌의탁한 사람들 수준임. 저게 쉬워보이면 하이브도 저렇게 좀 하지 그랬어. 시간 많았잖아. 애들한테 저렇게 지극정성 보여주지 그랬어. 그랬으면 어쩌면 애들중에 몇명은 하이브 손을 들어줬을지도 모르잖아. 그것도 못한 주제에 가스라이팅? 진짜 하이브 업보빔 쳐 맞고 망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거울에 비친 민희진씨는 대표와 계약된 아티스트를 대하는게 아니라 마치 자신의 분신 혹은 자신의아이를 대하듯 애틋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묻어나는 미소가 함께 어우러지듯 뉴진스를 대하고 있네요. 타팬이지만 이런 음악계에도 이런 진심어린 마음으로 제잔하는 그런 사람이 만들어가는 뉴진스 응원하게 됩니다. 비록 캄캄한 밤이라 민대표님 뉴진스 친구들이 많이 힘들어하지만 새벽이 오고 아침이 오듯 잘 이겨내기를 희망하고 응원합니다. 버니즈분들 힘내세요.
상상해보라. 정열을 다해 일해온 일터에서 찾아내고 길러낸 아이들이 꿈처럼 자라주었을 때의 기분. 첨부터 내 딸들이 아님이 아쉬운 대신, 철이 든 나이로 나타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이 소녀들을 바라보는 마음. 이 소녀들과 민희진이라는 여인이 그런 관계라면 경영권이니 지분이니를 논하는 것도 큰 결례일지 모른다. 이들이 목숨처럼 이뤄낸 것들로 이득을 취한 하이브는 최소한의 예의를 차려야 마땅하다. 지금, 이 소녀들은 그 모든 걸 걸고라도 민희진을 지키려 하고있으니까.
영상보니깐 대표님이 찍으신거 화면이 계속 왼쪽오른쪽 안쉬고 왔다갔다하는 이유 압니다 지난주 대학 축제 뉴진스보고왔는데 동영상찍는데 저랑 앵글이 같아 놀랬어요 전부 너무 이쁘고 소중해서 한쪽에 카메라고정이 안되더라구요 왼편찍고있으면 오른쪽맴버도 담고 싶고 오른쪽찍다보면 왼편맴버도 놓칠꺼같고 그러다보면 영상이 계속 왔다갔다 왔다갔다
@@MinSeokSong-f8d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안 하죠. 스텝들도 전혀 돋보이게 안 하죠. 그런데 상품이 돋보여야할 홍보 영상에 자꾸 상품 기안자가 얼굴 보이고 이거 내가 만들었어요. 라며 자꾸 얼굴 들이밀진 않죠. 그런데 민모씨는 방송에서 자꾸 그런단 말입니다. 마치 본인이 상품인 줄 알아요. 자기가 만든 아이돌의 입으로 추앙받는 말이 나오는 구성을 하면서... 본인이 주목 받고 싶으면 아이돌 프로듀서 때려치우고 본인이 연예인 데뷔 하면 되는데... 음... 이번에 나름 데뷔한 것 같긴 하군요.
방탄이들은 완전 크리스마스도 연습해야하고 힘들었던 당시에 노래 가사들... 라이브.. 몇년동안 했는데 암튼 서러운 세월을 뒷고 지금의 하이브가 되었건만,, 관심너무 안가졌네.. 남자애들이라고 ..너무 했었네.. 이리 대접을 첨엔 못 받았지... 회사가 힘들었을 때 . 얘들 보니 참 좋다. 예쁘고 대접 받고. 시작이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