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냥 투자받아서 회사차린다고 하고 데뷔시킨건데 지분도 당연히 있어야하는게 맞고 경영권이니 당연히 대표이사가 운영하는게 맞는건데 수익은 대주주한테 다줬고... 계속 회사에서 직원고용드립치는 멍청이새끼들 다 패버리고싶음... 지분100프로 다가져가고 뻇아가면서 사람이용해먹고 누명까지 씌워서 망하게만들려는 하이브 양아치새끼들
민희진은 소녀시대 에프엑스를 만들고도 자긴 남을 위해서만 일하고 내 것이 없다고 느꼈다고 했음 뉴진스를 자식처럼 아끼고 좋아하는 건 드디어 자신의 모든 걸 갈아넣은 소중한 그룹이라 그런 것 이러나 저러나 하이브는 뉴진스를 그저 돈복사기계로 보고 방씨는 질투대상으로 본다는 것부터 뉴진스의 미래는 하이브나 방시혁이 아님
@@user-sf8ue5dd5l 밀어준게 아니라 그냥 형식상으로 투자를 해준거지, 투자만 하면 다 성공함? BTS 테크도 어떻게 보면 양날의 검 같은거지. 성공하면 좋은거고 실패하면 테크타놓고 실패한 그룹 이미지가 되는건데 ㅋ 다 민희진과 뉴진스의 능력으로 이만큼 큰거야. 이 능력이면 투자한돈 몇배로 갚고도 남았지 ㅋ 그런와중에도 자존심있다고 방돼지가 자기 아이들인 르세라핌 아일릿 줫나 빨기 바쁜거고 ㅋ
Vs t ko quan trọng mẹ Min làm gì. Vớ t giờ này qtrong nhất mẹ Min giữ đc bản sắc cho NJS và đưa các bé tới đc vạch đích. Drama với nghệ sỹ nó là một phần của cuộc chơi, đã là ng của công chúng phải biết vượt qua sức ép dư luận mới vươn tới thành công nên dù có trời sập t vẫn ở bên cạnh NJS 🎉🎉🎉❤❤❤
애초에 '경영권 탈취' 라는 말은 전제 자체가 모순된 말입니다 어도어의 경영자 즉 '대표'는 민희진 이에요 당연하게도 경영권은 대표인 민희진에게 있다는 말입니다 근데 경영권 탈취라는 이상한 언플을 시작한건 하이브죠 그것도 뉴진스가 10개월 만에 컴백하고 일본데뷔와 도쿄돔 공연을 앞둔 바로 전에요 '전권위임' 독립성 완전보장' 전폭적인 지원' 이라는 말로 사람을 구슬려서 부려먹은 뒤 기술과 노하우만을 쏙 빼 먹고 매장시키는 대기업들의 전형적인 모습과 너무나 똑같은 모습입니다
@@Chid417지분 과반 확보하려 한다는것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치면 하이브가 sm 지분사서 인수하려고 했던 것도 경영권 탈취인데 그럼 그게 불법인가요? 심지어 민희진은 본인이 어도어 대표인데 좀 이상하지 않아요? 내가 몇 배로 불려내고 내가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 지분 더 확보해서 1대 주주 되고 싶은 건 지극히 정상적인 것 같은데
ditto, omg뮤비를 제작하신 신우석 감독님이 인터뷰에서 뉴진스를 언급하며 한말입니다. "어른에게는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 역할과 책임이 있다. 물론 이는 아이돌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구성원과 이를 사랑하는 팬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다." 저희 팬(버니즈)들도 성숙한분들이 많아지면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