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고 싶으나 악귀같은 벌레들이 몰려들어 감정을 뒤흔들며 번뇌를 만든다. 내가 무언가의 비밀을 풀 때마다 번뇌가 같이 찾아온다. 그럼 진실이 무슨 필요인가? 자본주의는 왜 존재하며 노동에 대한 대가는 왜 없는가? 왜 착취 당해야만 하는가? 왜 아무 이유없이 고통 받으며 그 고통속에 Ti들외 나를 포함 착취한 벌레들이 사회의 정점에 올라가는걸 지켜봐야하는가? 삶의 어쩔 수 없는 피라미드 구조... 재능, 능력, 성격.... 희생되는 일반인들 외 중산층들... 그러나 희생되는 벌레새끼들 중 고위층, 부자는 없다. 왜 이렇게 시스템을 꾸며논 것이며 부처도 이러한 차별이 고통임을 알기에 벗어나려 한 것인데.... 혹시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이 일부러 외부 시련을 조장하고 부처와 같은 인물을 강제적으로 만드는 건 아닐까? ㅉㅉ 쓰레기 같은 시스템...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도움이 계속되면 호구인줄 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불편한 진실이자 속성이다. p.s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 인생의 삶이란 고통속의 연속이며, 모든 것이 다 후회니라, "
인간이란 태어 날 때부터 이미 운명과 인성이 정해져 태어난다. 그러므로 한 번 타고 난 인성은 죽을 때까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젊을 때 부모가 양아치고 나쁜 놈이며, 자식들 또한, 부모의 DNA를 그대로 물러받기 때문에 범죄자가 될 것이다. " 부모는 자식의 거울 " " 자식은 부모의 거울 " " 그 나물에 그 밥 "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싶은 데 팥 난다 " " 될성부른 떡잎은 나무부터 다르다 " - 인과응보, 사필귀정, 자업자득 -
헬조선에서 태어난 것 그것이 곧 천벌이다. 학교에 강제로 다니면서 미친 선생과 커서 어른이 되면 조직 폭력배가 되는 쓰레기 같은 급우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어른이 되자마자 국방부에게 납치 당해서 국토 방위는 하나도 안하고 내가 잘하면 우리 사단장 님이 합동 참모 본부 작전 본부장으로 중장 진급과 동시에 영전 하는 걸 상이랍시고 주는 그 곳에서 2년 내내 매만 실컷 얻어 맞으며 지내다가 쫓겨나고 회사에 입사하는 것부터 용역 업체가 급여를 갈취하고 일은 안 해도 되는 일도 마구 시킨다. 경비원이 왜 상무이사 자가용을 세차해야 하는 거야? 그리고 국민 연금 이랍시고 가장 돈이 필요한 나이인 청년들에게 갈취해다가 하늘나라 가기 일보 직전 노인들의 강원랜드 지원 자금으로 탕진하는 미친 제도, 이렇게 미치광이 나라가 헬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