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을 비우고 지혜를 채우는 처방
노자는 《도덕경》을 통해 단순한 삶의 태도를 말한다.
오랜 기간 노자를 연구해온 박영규 인문학자는 노자가 말한 여덟 단어(담 淡, 단 單, 사 捨, 리 離, 겸 謙, 검 儉, 서 徐, 단 斷)를 통해 그 답을 찾고 있다.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풀어내는 노자의 지혜를 담담한 일상으로 녹여낸
《그저 지나가게 하라》
(도서정보)
그저 지나가게 하라 (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저자 박영규 출판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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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