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영상 시청 잘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여쭙습니다. 1. 마우스를 잘못 화면 밖으로나가서 1회 정도 경고 문구가 떴습니다. (이탈하면 안된다고) 2. 인성검사가 예를들어 50분인데, 문제를 다 풀고나니 약 5분정도 남았습니다. (ex 300문제) 1. 2.의 경우에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말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아니고, 이번주 일요일에 현대차 생산직 인적성을 봅니다... 질문의요지는) 1. 진짜 엄청 많은 사람들의 유투브를 봤는데요! 어떤사람은 인재상을 봐야된다. 또 어떤사람은 인재상이 아니라 직무군(생산직이냐 알엔디냐등)에 따라서 메인과 서브를 나눠서, 예를들어 현대차의 인재상은 소통 협력 글로벌인재, 고객최우선, 열정, 도전 같은것인데, 생산직이니까 협력과 도전을 최우선인 메인으로 잡고, 글로벌과 나머지는 서브로 잡고가라. 이런식입니다. 팬더님은 또 저 두분과 다른의견이시구요.. 처음 인적성을 보는 입장에서 제 의견은 팬더님이 맞다고 생각되다가도, 문득 든 생각은.. 회사는 나를 뽑는것이 아니고 회사에 맞는 인재를 뽑는것인데, 과연 어디에 포커스를 두고 가야하는지 정말 갈팡질팡하게됩니다.. 바쁘시겠지만, 제발 지나치지마시고 짧게라도 고견을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b2de3bu3u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3경우가 모두 다른 이야기인가요? 1. 인재상을 봐라 2. 직무에 맞는 인재상이 정해져 있으니 맞게 답해라 3. (제 의견)여러 성품 중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관되게 답하며, 회사에서 좋아하는 성품을 우선 배치하자, 다만 진실성은 통과해야하니까 이 부분에 한해서는 사람답게 대답하자 제가 볼땐 다른 이야기가 아니라 모두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누군가를 패고싶다? 딱히 막 패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해봤으면 솔직하게 아니다 라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물론 욕은하고 싶고 그러겠지만 패고 싶은건 딱히 생각 안했을땐 어떤게 솔직한건가요?ㅠㅠ) (제 성격이 약간 이상한건 피해가고 평화주의자라 그런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답글 감사드립니다. 포스코 생산직무이어서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 그리고 봉사, 여행 항목같은 경우 과감히 버려라고 말씀하셨는데 ex) 나는 시간날 때 마다 여행 가는 것을 좋아한다. (1번 전혀 그렇지 않다 ~ 5번 매우 그렇다) 로 나오는 경우 1번으로 체크하면 될까요?
회사마다 부서의 명칭이 달라서요. 발전소를 운전하는 일 = 운영 = 운전 이라 정의하고 알려드릴게요 '운영'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운영부'라 하구요. '운영부' 에는 아래와 같이 '과'로 나뉘어집니다. 1. 운전을 전담하는 '운영 1과 ~ 4과' 2. 서류업무 및 유관부서 협업을 하는 '운영관리과' 1. '운영 1과 ~ 4과'는 직접 발전소를 운전하구요. 24시간 운전이 필요하니까 당연히 교대근무를 해야겠구요. 한 과당 5명이라하면 5×4= 20명이겠죠? 2. '운영관리과'는 모두 일근입니다. 보통 2~3명이서 업무를 합니다. 공기업의 경우 지원할 때 과를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기술직(전기,제어,기계)으로 입사하여, 순환근무를 하게 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보던 중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려요. 질문1, 6번 척도에서 정해진 업무 틀에 맞게 규칙을 잘 지킨다 의 문제도 나오고 따로 업무 틀을 얽매이지 않는다 이렇게 두문제가 나온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전에는 둘 다 6번 척도 중 매우그렇다로 표기를 했었거든요.. 질문2, 유형2 o x 문제가 아닌 5번 척도로 나온다면, 야한 생각을 한적이 있다, 사람을 때리고 싶었던 적이 있다, 사람을 죽이고 싶었던 적이 있다 같은 문제를 인성검사할때 봤는데 여기서 야한생각 때리고 싶은 생각은 그렇지 않다, 죽이고싶었던 적은 매우 그렇지 않다로 체크하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Sk 생산직 준비중에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1~4번 척도 중에 책임, 준법, 협력, 도전을 4번 리더십, 창의, 외향을 3번 척도로 준다면 너무 좋게만 찍는게 될 것 같아서 예술에 관한 문항을 2번 척도로 준다면 창의도 2번 척도로 주어야 할까요? 창의나 혁신만 낮게 측정이 되면 평균 미달로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점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과락을 적용할 것인지 여부' 등은 검사기관이나 발주처의 요청에 따라 천차만별이어서요. 제가 자신있게 'SK인성검사에는 과락이 없습니다'라고 답변은 드리기 힘듭니다. 하지만 제가 과거에 sk인성검사를 봐서 합격한 적이 있고, 제 기준으로 답변드리자면 아래가 적당해 보입니다. 4점 : 책임,준법,협력 3점 : 도전,리더쉽 2점 : 창의,외향 1점 : 예술
@@user-tx1lz9tq6h 스펙만 놓고보면 사기업 보다는 공기업이 훨씬 유리해보이네요. 민간발전소는 뽑는 인원이 적고, 스펙을 많이 봅니다. 아예 뽑지 않는 해도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별로 TO가 정해져 있는 사기업도 있어서, 만약 학교 선배 중에 합격자가 없다면 합격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공기업 발전소는 그 반대입니다. 정권의 영향으로 인원이 줄긴했지만, 그래도 민간발전소에 비해 많은 편이며, 스펙을 안봅니다. 심지어 지역인재 할당제도가 있어서 선생님의 경우 경쟁에도 유리합니다. 발전소가 목표시라면 공기업/사기업 가리지 말고 전부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기업이 비해 사기업이 준비할 것이 적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아마 인적성부분을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처음에 준비할 때만 시간이 좀 필요하구요. 적응이 될수록 투입해야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취업준비 자체가 노력 대비 결과는 로그함수를 그립니다. 즉, 민간발전소 준비를 어느 정도 하고나면 더 열심히 준비하더라도 영향이 미미하니, 공기업 발전소도 같이 준비해서 지원할 기회를 늘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많은 도움 됐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가 스마트팩토리 교육을 듣고 있는데요 이 교육에서 배우는 내용이 액츄에이터, 실린더 등 그리고 모터 로봇 등을 제어하는 PLC 제어 교육과 PLC 사용을 위한 전기 배선 작업 그리고 기계 설계와 같은 내용을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 공기업 전기직이 PLC 제어 및 유지 보수 관련 업무도 같이 하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4:03 법령 검토 관련 부분은 처음 알았는데요. 제가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소방 회사에 10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소방설비기사 전기와 기계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습니다. 이런 부분도 발전소 전기직 직무에 지원할 때 도움이 될가요?
일단, 제 상황을 소개하자면 저는 올해 29살 인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과 졸업한 남자구요 21년부터 22년 6월까지 에너지 발전소 공기업과 반도체 회사 위주로 지원했습니다. 그러다가 22년 6월에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소방 회사에서 일하면서 소방기술사를 목표로 했지만 소방 쪽이 너무 영세한 산업이다 보니 현타가 와서 최근 23년 2월에 그만두면서 사기업 '생산기술' 직무로 타케팅해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위주로 생산기술 직무 우대사항을 보니까, 우대사항에 PLC 관련 경험과 자동화 설비 경험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와 관련된 스마트 팩토리 국비 교육을 신청해 이번 주 부터 듣고 있는데요. 근데 취업판다님이 딱 유틸리티, 생산기술 직무는 공장에서 많이 필요로 하는 인력이라서 이 쪽 직무를 추천한다고 하신 영상을 본 거 같은데요. 혹시 생신기술 직무에 PLC 관련 내용이나 스마트 팩토리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될지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muna7816 작성하신 부분만 놓고보면 반도체 설계업이 압승이네요 그리고 저정도의 조건이면 입사경쟁율도 치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소방회사는 일단 뒤로 하구요. 내년 취업을 목표로 '공채 도전'과 '반도체설계교육'을 병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대기업 및 공기업 공채를 지원할 경우, 필수 자격증이 준비되어있다는 전제하에 서류, 필기, 면접을 준비하게 됩니다. 위 3가지는 처음에 준비할 때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만, 회차를 반복할수록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노력과 합격률은 로그의 함수를 그립니다) 즉, 어느정도 완성만 해두고 시간이 날때마다 공채에 지원하는 것이 가장 가성비 좋은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설계교육을 수강하며, 틈틈히 공채에 지원한다면 몸은 힘들겠지만 더욱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muna7816 머리 속에만 있는 개념은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을 때 그 윤곽이 뚜렷해집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저야 감사하죠 ㅎㅎㅎㅎ 소방시설관리사의 장미빛 전망에 대해 몇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안전'과 '소방'은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이 커집니다. 안전사고가 나서 누가 죽거나, 대형화재가 나서 인명피해가 나면, 나라에서는 재발방지대책을 내놓아야하구요. 가장 쉬운게 기존에 있는 법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소방점검인력을 늘린다던가. 화재감지기의 갯수를 늘린다던가. 이는 곧 소방업체의 매출증대로 이어지고, 소방시설관리사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겠죠. 나라에서 소방시설관리사의 공급을 대폭 늘리지 않는 이상 그 가치는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생활이 안정되면 소방시설관리사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구요. 만약 시험에 합격하신다면 연락주시겠어요? 그땐 제가 몇가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시험에 꼭 합격하길 바라며, 선생님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