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영생을 할 수 있는 식이요법 등을 알고 있지도 않을텐데 지루할 것이다 라고 하는 건 너무 뇌피셜 아닙니까? 영생이 가능하다면 반복의 지루함은 스스로 극복 해나가야하는 과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치기 십상이고 결국 자살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영생 하는 방법을 얻는다면 죽고 태어남을 여러 번 하는 것과 비슷하게 고생을 사서 한다던지 환경을 인위적으로 변화 시키고 영격을 상승시키면서 자신의 삶을 이끌고 가면 그만 입니다. 그 정도 지혜는 있어야지 영생이라는 걸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생까지 갈 것도 없이 결혼이라는 사회적 제도마저도 감당할 수 있는 영혼과 그렇지 않은 영혼이 극명하게 나뉘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혼마저도 그런데 영생 이란건 어떨까요? 영생 할 방법을 찾은들 그것을 감당할 그릇이 안되면 스스로를 파괴할 것입니다. 어릴적부터 알고 지내던 모든 사람들, 자신의 자식마저 나보다 먼저 사망하는 것을 봐야한다면 그것부터 보통 각오로 감당이 어려울 것입니다. 영생을 감당할 지혜가 물론 필요하겠지만 지금은 영생 할 수 있는 방법을 쥐고 있는가가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최다 박사학위 소지자이신 ㅇㅇ 스님이(한국에선 박사학위 7개 정도는 있어야 스님을 할 수 있나 추정됩니다), "아시아 일대에 산재하는 진신사리를 한 군데 모아서 쌓아놓으면 아마 백두산 정도는 훌쩍 넘어설 것~"이라시기에 '뭔 소리~?' 했던 기억이 나는데, 조주 선사가 "(자신의)사리는 거두지 말라"고 유언한 이유를 알 성 싶네요^😊^ 어떤 국사 교수가 방송 강의에서 "명 태조 주원장 때부터 황제가 바뀔때마다 여러 차례 조선에 사신을 보내 '조선에 있는 진신사리를 찾아내 명나라로 보내라'는 칙명을 내렸었기에, 한국 사찰에 있다는 진신사리를 다 찾아내 보냈다"면서, "과연 지금 한국 사찰에 봉안했단 진신사리가 남아 있을까?" 싶단 강의를 들은 적도 있거든요^^ 숭유억불정책을 실시한 조선에서 유생들이 명나라 황제의 칙령을 개무시해 가면서까지 진신사리라는 걸 감추고 빼돌려서 지금 남아 있을까 하는 의문도 솔직히 드네요. 지금 진신사리가 모셔진 사찰만 10여 군데가 넘은데, 과연 진상은 뭘까요?^^ 조주 선사 선문답 마냥 "끽다거(차나 한 잔 하고 가게)!"만이 답이것죠?^🤣^
5년전부터 세상과 95% 분리되면서⚡ 가족,친구,지인등등 모든 관계가 떨어져 나갔습니다⚡아니, 자연스럽게 세상과 소통이 어려워졌고❗전,남편에게 기초수급만 전해 지면서❗사회도없고,관계도없어지는,어떤 연결 고리가 사라졌습니다 자연스럽게 시간의 해방이 찾아든 것입니다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스러움❗그것은 고립인듯, 침묵에 저절로 들고,내면 순수의식의 인도로(路)~🦋 지금 여기에, 두려움과,혼란스러움이 마치 나 인양❗함께 있습니다
잠수복입고 심해들어가다 잠수병으로 기억잃고 깨어나서 여기가 어디고 잠수복은 무엇이고 물고기들은의 원인은무엇인가 ? 나는 왜 축축한곳에 떠있는가? 아무리 물어도 답안나옴 물밖으로 나오면 다알게됨 여기 지구 파동대에서 안다고 하면 다구라 사기 그래서 부처님도 침묵하신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