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차원의 진리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아라는 세존께서 남기신 열쇠가 엄청 중요하다 라는걸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무아의 상태가 필요한 이유가 에고와 아상을 멀리하기 위함이고 유한한 것에서 더 멀어지기 위함이겠죠. 무한 과 유한 전부를 다 포함시키고도 남을정도의 포용하는 제1원인 이라는게 사실은 빛이 아닌가요? 제 생각에는 모든 근원의 원리는 빛에서 나오고 삼라만상의 모든 만물은 빛에서 이뤄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우리의 몸은 먼 옛날부터 순수한 빛의 근원자체로 존재하고 있었는대 육체라는 육신이 생기고 나서 물질적인 것에만 신경쓰고 사랑의 힘도 멀리하고 타락하게 되어버려서 공령지체 가 이뤄지지 않아서 어느순간 부터 순수한 생각이라는 힘과 관련된 상상력의 시각화 자체를 안하다보니 빛과 공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물질적인 것 에만 종속받는 몸으로 한정되게끔 되어버린게 아닐까요? 주체에 대한 대상과 깊은 이해가 떨어지는 애기일수도 있지만 무슨 방법을 써도 이 3차원에 갇혀 있는한 무한과 유한에서 대부분 자유롭지 못하는건 당연하겠지만 고도로 발달된 초고대 옛 문명들이 속속히 들어나고는 있다지만 그 원인과 규명이 아직까지도 제대로 밝혀지지도 못하고 우리와 영적진화 자체가 완전히 차원이 다른 외계인 들도 속속히 가끔씩 보인다고 하지만 마치 의도적으로 누군가가 그 진위를 가려놓고 있다 라는 생각밖에 개속 안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