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라.. 밤에 돌아다니시다가 모기 물리시면 잘못하면 말라리아 걸립니다.. 위험지역이니 조심하세요~!!

이쪽 양서면 환경으로 많이 봤으면 했는데 영상이 올라와서 좋았네요 이쪽으로 아파트나 거주할 환경을 생각중이라서요 덕분에 잘 체크하면서 봅니다 ㅎ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 촬영당시 시간이 몇시였나요? ㅎ

가평군 시내 구경 최고입니다!

저보다 한달정도 군생활을 더하셨군요.지금은 6군단은 해체 되었고 병력감소로 빈부대가 너무 많습니다.😅.전 외출 외박도 없는 강원도 화천 페바지역에서 근무했고요..님의군생활이 조금 부럽네요 비슷한 연배이신것같아 52년생 용띠가 댓글 남깁니다.

어머님이 좋아하셔서 자주 갈비 먹으러가곳 어머님사후 갈기회가 없어서 송추갈비집으로 변경

양수리에서 살고 싶구만..

😊😊😊😊😊😊😊😊

나이들어편하게살다가소ㆍ

마지막으로허경영축복명패하고백궁가소

형님도좆돼버렸오

이동에서 군대생활 34개월 10 훈련소 5주후 개구리 차타고, 통신대대 5주, 이동 1기갑여단 남어지... 목욕탕 부대 2-3번 트럭타고 가서, 이동 군인 극장 2번, 통일교, 한경직목사 강연... 냇가에서 3번 빨리한적있다. 통신대 앞, 1기갑여단 앞 돌에서... 부대친구가 보고 싶다. 부관부 문병장 강경상고출신. 경리부 작전 박상병 부속실 이병장 등등 에이숙소 테니스장 정리 사역도 나가 김준장님도 보았다 김준장님은 육사 참모장으로 가셨었다. 105보안사령관 한치* 대령님도 생각난다 1기갑에 오셔서 나한테 추석 떡선물을 주고 가셨다. 그시절 내무반 티브에서 육역사님 암살당하신것을 보았다. 1기갑에서 적전술 적탱크 적 비행기 사양을 많이 배웠고 나는 자동차공장 생산성 총괄을 했다..

이동하면 갈비랑 또 막걸리가 땡기네요~!😊😊😊

양평하면 두물머리(양수리)도 유명하지만 코미디언 이수근의 고향으로도 유명하죠!

옆동네 화도읍마석에사는데 화도읍은 인구가13만육박 남양주에서 1위인구수이고 전국읍단위로 2위네요

내고향 운천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22년이라는 세월 동안 단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운천 터미널까지 없어진 모습 보니 슬프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서울대가 아니고 남서울대에요

광탄 지역 물가 값 너무 비싸발전 기미 없었다. 타지역 보다 더 물가 값 싼 고 ...

운천리63년도에서울에서 여름방학때영북국민학교2 /2반아침반이였던시절이 어제같았는데만이변했군요 미군클럽워커힐 과 성ㄹ)ㅁ갸바레가유명했지요75년까지구후로는모름미국에와서 시장토끝자락에흥등가도 한목했죠 그만떤아가씨들어디같을까 궁굼하네요

산정호수 와명성산등산로 조그만 등선폭포있고 시원한계곡많습니다❤❤❤❤❤❤❤

낮에 서종면을 보니 새롭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두물머리 근처로군요~!!😊😊

화면이 걸으실 때 마다 울렁거려 멀미가 나네요... 한적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이번 주 내내 비 많이 온다고 합니다.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75년도~78년도까지 관인 탄동리소재 206보안부대에서 근무했는데 10년전에 가보니 그대로 이던데 지금보니 많이변한거 같다 우리부대도 동송면으로 이전했다하고 세월이 너무빠르다

조용한 동네 네요 ~~~~

Hello my friend 🙋🤝🙋🇨🇭🇨🇭 Thank you for your very beautiful video👍👍

가평 시내가 참 한가하네요!

둔포가 읍인가요?

34년전 오덕리 이평리에서 전역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저 놀이공원하니까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지금은 운영을 안하는 용마공원이 생각납니다..

6사단 통신대가. 아직 있나요~?

니가 아산 백호여~??

용주골에서장사하는진권이.영희두붑ㅜ보고싶다

조용하네요...

😊😊😊😊😊😊😊😊😊

확실히 충남 이라 밤에는 조용한 동네 네요 ~~~~

군생활 했던 곳..

모지???

아산이라.. 1호선 종점이 아산이지요...

좋은 아침입니다. 포천을 비롯한 경기 북부지역이 말라리아 위험 지역인건 알고 계신가요? 항상 가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에도 명소들이 참 많은가 봅니다!

사람들이 아직은 많네요 ~~~

진짜 밤에 다니기 무섭겠네요 ~~ 사람이 없어서 .......

포천이면 서울에서 좀 많이 떨어져 있을텐데 밤만 되면 많이 썰렁하군요.. 영중면 보니 얼마 전 다녀온 산정호수 생각납니다..ㅎㅎ

내가 부산에 내려온 때가 81년도 였는데 관인면이 내고향 연천군이 엇는데 83년도에 포천군으로 편입 되었네

그리운 법원리 그리고 젊은날의 20포 그곳이 그립다

관인면이라 함은 철원군으로 가는 길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