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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작은 읍내 영중면 양문리 야간 산책 (4K) 

이티너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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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면은 4,741명의 작은 규모의 동네로 영북면 가는 방향에 위치해 있는 면이다.
읍내는 사실상 모두 양문리에 속하며 최소한의 식당들과 술집 등등이 있다.
그리고 주변에 공장의 영향인지 드물게 외국인들과 외국 가게들이 보인다.
Yeongjung myeon is located in northern Pocheon city and the population is 4,741.
The downtown area of Yeongjung belongs to Yangmun ri.
There are few foreigners because of near the industry area.
#포천시 #포천 #walk #walking #영중면 #읍내 #야간 #야경 #pocheon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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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user-pw3lc5fp7z
@user-pw3lc5fp7z 12 дней назад
진짜 밤에 다니기 무섭겠네요 ~~ 사람이 없어서 .......
@itinerantkorea
@itinerantkorea 12 дней назад
그래두.. 제가 다른 읍내 수백곳을 가봤지만 이정도면 매우 양호한 편입니다. 다른 곳은 간판 불 까지 다 꺼져있네요. 😵😵
@user-hk3eq1gq9t
@user-hk3eq1gq9t 12 дней назад
포천이면 서울에서 좀 많이 떨어져 있을텐데 밤만 되면 많이 썰렁하군요.. 영중면 보니 얼마 전 다녀온 산정호수 생각납니다..ㅎㅎ
@itinerantkorea
@itinerantkorea 12 дней назад
소흘, 포천시청 근처는 그래도 밤에도 꽤나 사람이 있는데 더 북쪽 지역은 조용조용 합니다. 예, 영중면하고 산정호수 있는 영북하고 매우 가깝긴 하네여.
@user-kk2dg4or6s
@user-kk2dg4or6s 10 дней назад
소흘(송우리는) 밤에 외국인들 밖에없음ㅎㅎ
@itinerantkorea
@itinerantkorea 10 дней назад
@@user-kk2dg4or6s 송우사거리 기준으로 송우로 주변 (아파트 단지 가까운)은 한국인이 많은데, 북동쪽은 진짜 외국인이 더 많더라고요. 실제로 외국 식당도 많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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