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을 보호자 입장에서는 활용을해야되는데 시장가면들어올생각않고 계속 주무시면 밥차려줄생각않고 어르신이 안묵는다 했다고 핑계고 않아 놀다가는 사람 허다합니다 물론잘하시는분도 계시지만 보호자들올때는 잘하는척 너무합니다 3시간 활욜잘하세요 자기들 하는거는 하고 돈받아야지요 정부에서 쌀주는거 싸게사가질않나 기가찹니다
그른. 행동을 하시는 요양보호사 가 몇명 이나 될찌 모르지만 싸잡아 무시 당하는 기분 입니다 서로간에 불미쓰러우시다면 좋게 상의 하시지 싸잡아 멸씨. 하는 느끼에 진정 불쾌합니다 우리도 사람인데 대상자 댁에서는 잡수시지 않는것이 원칙 이며 몇년동안 그렇게 마구잡이로 먹는 사라이 있겠습니까 그지 취급 하는것 같아 불쾌합니다 대상자님 댁에서는 절대로 먹지 않아습 삽니다 요양보호사 님 들께서도요 10:34
요양보호사가 아침에 출근을 하면 보호자는 한두 시간이래도 잠을 자야 됩니다. 다른 점에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요양보호사 전화 벨소리 전화 받는 소리에 보호자가 잠시도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스트레스 예요 이거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핸드폰을 끼고 삽니다 반성들 하세요
나도 남편을 78년 동안 집에서 모시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를 오랫동안 쓰다 보니 이 여자 쓰다보니 별 여자들이 다 있더군요. 화장실도 너무 너무 드럽게 쓰고 커피는 당연한 거 환자를 식사를 드릴 때는 지가 맛을 보고 지. 빨아 먹은수저로 도로 환자를 드립니다. 그러지 말라고 하면 보호자들이 잔소리 한다고 하고 이방 저방 뒤지고 보호자가 있어서 잠깐 나가면 지갑 뒤지고. 물건을 종량제 쓰레기 봉 터에 담아서 훔쳐가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갈 때마다 무엇을 그렇게 가져갑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살기 힘들면 그러나 하고 이해를 하고 필요한 게 있으면 달라고 하라고 나는 얘기했어요. 말과 쉽게 되지 않는군요. 지 입으로 먹던 수저를 환자한테 떠서 밥을 먹이고 손도 씻지도 않고 너무 더러워요.
환자를 식사를 기리는 동안에도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받습니다 전화를 손에 놓지 않습니다. 근무 시간에는 전화 사절이지 않습니까 말을 듣지를 않아요 물론 요양사 입장에서. 보호자들의 갑질도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요양사들이 많은 나쁜 행동들을 합니다. 정말요 다 말을 못해서 그렇지 애로사항과 기분 나쁘고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많이 합니다. 반성들 하시고 각 사무실에서도 센터장들이 교육을 잘 시켰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