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is science! Let's learn golf science for golf buff. I hope that this is a great place to learn, compare, measure and share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golf club.
스파인이 의미 없는 이유를 말씀 드릴께요. 1. 어떤 사프트 업체도 스마인 정열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정열이 의미 없기때문에 유명샤프트 업체도 하지 않는다. 2 이게 가장중요한 이유인데 스윙은 한번이루어 진다 그러므로 반복된 운동으로 인한 정렬은 의미 없는거죠. 아마 추어는 장비보다 정확한컨텍을 위한 연습이 우선 아닐까요?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1. 스파인정렬이 의미 없다기보다는 샤프트 품질에 연관된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싸고 유명 샤프트의 경우 스파인이 따른 직각방향 cpm의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싼 것들은 샤프트 조립 방향에 따라 5-8cpm이 차이 나는것을 보았습니다. 2. 당연하겠지만 스윙의 오차가 큰 아마추어에게는 피팅조차 의미가 없지요. 스파인의 차이가 느껴지는 고수,프로 들에게만 의미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한싸이클의 스윙 진동에서도 영향이 있고 그것을 찾기위해 진동으로 측정 하는것이겠죠. 이런 이견에는 결론이 없습니다.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하면 되니까요.
관성모멘트는 회전 중심점이 중요합니다. 헤드 moi와 클럽moi는 완전히 다르지요. 회전 중심에서 미세 마디로 세분 하였다고 가정할때 각 구분된 구간별 moi 값의 적분 값이 전체moi가 됩니다. 실제적으로 클럽을 잘라서 측정할수 없기에 전체 질량을 한점에 모여 있는 점질량으로 가정했을때 중심점에서 그 점질량까지의 거리(r)은 헤드 근처가 아님니다. 수식을 잘 연산해보면 이 점질량의 거리(r)을 구할수 있습니다. 그로부터 전체 moi가 구해지는 것이지요
오픈 소스 에서 저울 캘리브레이션 잘 안되시면 85번줄 scale.set_scale(2224.f); ------>> 85번줄 scale.set_scale(1037.f); 숫자만 2224 에서 1037로 변경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덕후님 ^^ 참고로 scale.set_scale(1037.f); 요거는 스윙웨이트 소스에서 참고했어요^^
골프덕후님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피팅에 관심많은 아마추어 골퍼인데 moi 매칭까지 관심이 생겨서 골프메카닉스 moi 매칭기까지 샀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moi값만 일치 시키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외국자료들 검색해 보니 말씀 하신 것 처럼 MBI로 moi값도 일정하게 변화를 주더라구요, 일정하게 moi 값을 변화시키는 그 기준이 있을까요??
글쎄요 저도 그 기준이 궁금해서 여러가지 찾아봤는데요. 각기 다른 이론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는 저에게 맞는 moi를 드라이버와 숏 아이언 하나를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찾았고 나머지 클럽 들은 그 사이에서 일정한 간격을 갖게 조정 했지요. 영상에도 일부 공개 했어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간씩 바뀌긴 했지만요. 좋은 점은 이제 클럽을 새로 장만해도 바로 내게 맞는 피팅을 할수 있고 바로 필드에서 사용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MOI는 중심축에 따라 완전 다른 값이 됩니다. 헤드만의 moi가 있고.. 조립된 클럽 전체의 moi는 다른 값이지요. 클럽 moi는 스윙에 영향을 줍니다. 토크는 클럽의 샤프트의 비틀림강도를 말합니다. 이런거는 클럽의 물성에 관한 것들이고요. 어떤 물성이 나의 감각에 좋게 느껴진다는것은 개인적인 차이 아닐까요? 답변이 되었는지요.😅
골프메카닉스 사의 표준스틱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시된 값은 2869 로 되어 있고 제 장비로 측정해보면 2853 정도 나옵니다. 골프메카닉스 사의 Moi 측정기는 수평 스프링 방식이라 정기적인 보정이 필요합니다만 제가 만든건 저울 무게 보정만이 필요 합니다. 각 측정기의 오차 범위를 생각해보면 큰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OI 측정기 제작 안하시는지요? 제작하신다면 하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개인 실내 연습장 만들었습니다. GARMIN APPROACH R10을 구입했구요! 대표님이 말씀하신 직접 클럽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혹시 측정기 다시 제작하신다면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소스를 받을수 있을련지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영상을 요약하면 인간행위이해 물질 - 기하적 구성형태XYZ ,비율, 곡면기하적 XYZ, 각종 회전(박자값)의 비와 비율 → 일체균형(삼각)이 프렉탈변환?(수열)이해 →형상학→초연결..............자세 힘 - 알짜힘을 통한 근능력, 등척과 등장의 등가조화 등비조화 각종양자비율(관성모멘트발생에 따른 발산운동에 저항한 양자균형비) 공간 - 물질이 가지는 중심,최고점 최저점 최장지점 최단지점 이해 그리고 방향(사이클로이드선,황금곡율의 이해 : 영상에 대분설명이 이것에 설명) 시간 - 미분?각점으로부터의 적분?등시시점인 땡땡땡의에 도착점과 출발점에 안정적 최장화 감각 - 타고난 감각을 말하며 행하는 사람도 모르고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부분 이것이 진정한 골프 스윙의 비밀로 보여짐.... 클럽기능이해 그립 길이 헤드무게 샤프트강직도 + 토크 헤드디자인(각종 구성요소) 비밀기능? 성능이해에 따른 힘전달 위치전달 궤도전달을 통해 어떠한 시점에 정시도달 철학사고이해 사고 - 인지의 무념화(우버멘쉬)를 통한 떙떙땡시점의 초월화 인간+클럽+철학 = 스윙 30년 백돌이 고함...
가민 R10은 TrueGolf E6 connect와 연동하여 스크린 골프를 할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R10과 E6 connect 간의 무선 통신 데이터를 사용하게 해주는게 Open API 인데요... GS Pro에서 QED 제품과 연결이 되는 오픈 API를 공개해 주면 가능 하지요. 즉 QED용 API가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E6용 API와는 다르겠지요^^
수고하십니다. 소스를 보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조금 개선점이 발견되어서 댓글을 답니다. 현재 SW값인 0(A0)~59.9(F9.9) 까지의 값을 직접 보정하고 있는데, SW값0은 실제 0의 의미가 아니므로 비율적인 오차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캘리브레이션 바가 극단적으로 A0같은 경우는 예상치 못한 오류도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0값이 의미가 있는 무게(g) 자체를 보정하는 것이 의미에도 맞고, 오차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151과 152행의 float SW = SW_func(cdata); //changing g to SW SwingWeight_Calibration_value = My_standard_swingweight / SW; 을 float gram = (((My_standard_swingweight - 20) * 1.75 + 196) * 28.3495) / (My_Swingweight_length / 100); // change SW to g SwingWeight_Calibration_value = gram / cdata; 으로 고쳐서 보정값을 g에 대한 것으로 바꾸고, 189과 190행의 float SW = SW_func(cdata); //changing g to SW SW = SW * SwingWeight_Calibration_value *10; 을 cdata = cdata * SwingWeight_Calibration_value; float SW = SW_func(cdata) * 10; //changing g to SW 으로 바꿔서 적용하였습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오류도 나지 않고, 오차도 얼마 안되겠지만, 이론적인 오류는 수정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하여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 좋은 자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S) 190행의 '* 10'의 위치가 틀렸어서 수정하였습니다. 헷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당연하겠지만 moi가 클수록 스윙무게가 커집니다. 임팩트시 클럽헤드가 가지는 에너지는 moi * 스피드 입니다. 자신이 감당 가능한 moi에 맞춰야 합니다. 드라이버 샤프트가 SR 정도면 3000~ 3400 정도가 맞을 겁니다. 스윙어 인가 히터 인가에 따라 또 좀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