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 위린이 park 님, 기분좋은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자주 가는 리커샵이 여러곳이 있는데.. 이곳은 특별히 위스키 매니아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이기도 하고 비교적 새로 오픈한 곳이기에 꼭 한번 소개 하고 싶었어요. 2편 곧 만들어 볼께요. 맴버쉽 가입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Cheers !
형님.. 다음주 가족여행으로 LA갑니다. 영상보고 매장에 들러 부커스랑 잭다 라이 구매할려고 하는데, 부커스는 소개가 없네요 ㅠㅠ 배치마다 차이가 있어 90-100달러 정도 예상하면 되나요? 그리고 잭다 라이 가격은 지금도 영상처럼 그대로 인가요? 영상보면서 버번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입문 버번 싼거 찾치 말라는거 진짜 동감. 악기 배울때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비기너때 악기 싼거 사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중급용 새로 사야할거고, 싼거 샀다가 오히려 음이 만족 못해서 학원 그만 두는 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시판에 넘처나는 입문 추천 버번이나 스카치 위스키도 넘 가격 위주로 입문용이 되서 안타깝더라구요.
와 ~~ 악기랑 연결 지어 말씀하신 부분 너무 맞는 말씀이십니다... ! 사실 제가 위스키 입문 할때... what? 이게 입문용이라고? 하며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았어서 기회가 되면 나중에 나만의 입문 영상을 만들고 싶었었어요. 물론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솔직한 저의 의견이였습니다 ^^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자주 놀러와주십쇼 🙏
위스키 접한지 1년차입니다. 이래저래 먹어보니 버번이 맞아서 쭉 먹고있네요. 아직 초보자라 그런지 조금 고가로 가더라도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바닐라 같은 향과 단맛은 공통적인것 같은데 세부적인 향과 맛이나 피니시라는 그것이 좀 차이가 나는것 같네요. 최근엔 버팔로 트레이스 몇병 사서 먹고있는데 체리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큼한 향이 있네요. 계속 먹다보면 맛 느끼는게 더 발달될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1년차 제일 재밌고 배울것도 많고 할때인것 같아요 ^^ 버팔로 트레이스에서 상큼함을 느끼셨다면 체리향 잘 느끼고 계신 것 같네요 ! 제가 그 체리 때문에 버팔로 트레이스에 빠졌거든요 ㅎㅎ 세밀한 맛과 향을 더 즐기시려면 비싸고 좋은 위스키보다는 도수를 올리셔서 드셔보시면 조금씩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 저도 매일 배우는 중이랍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Cheers !
David 형님,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이 영상보고 Sour Mash 샀는데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적어놓고 영상 다시보며 비교해보는데 제가 느낀거랑 비슷해서 되게 즐거웠네요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sour mash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상위라인업? 인 토스티드 배럴도 살까 생각중인데, 혹시 드셔보셨다면 후기가 궁금해요
저는 버번 입문하고 싶어서 한달 전에 산게 우드포드리저브 입니다. 스카치 캔디 같은 느낌이었어요. 전형적인 버번은 아닌건지, 꼬냑 같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한국에서 산 건 아니고, 얼마전 LA방문했을 때 근처 마트에서 사왔지요. 이번 추석에 맛 보았는데, 캬라멜 향이랑 단 맛, 매운 맛 살짝 나더군요.
미국 출장을 종종 갈일이 있어서 현지 리쿼샵도 가봤는데 사려고 했던 버번이 없어서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테마별로 좋은 버번들 많이 추천해주셔서 다음번에는 충분히 겟해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설명도 정말 잘해주시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ㅎ 그런데 스태그주니어는 도대체 어디서 사는건가요...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