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리저브 vs 이글레어! 10년 버번 빅매치! 와일드 터키 와 버팔로 트레이스! 

It's bourbon time! 멋진리뷰 항상 감사드립니다.

으아악~ㅋㅋㅋ 말 많다고 줄이시다뇨ㅎㅎ 45도로 내려간 이유 궁금한 부분이었는뎅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둘 다 시음은 아직인데 최대한 빨리 마셔보고 싶네요ㅎㅎ 러셀리저브 싱글배럴이랑 레어브리드 논칠드 1리터짜리가 요새 저의 낙입니당ㅋㅋ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두 제품 연관성은 전혀 생각 안해봤는데 숙성연수, 출시년도, 도수까지 똑같은게 되게 재밌네요!!ㅎㅎㅎㅎㅎ

저는 이상하게 버번에서는 "바닐라" 향을 맡지를 못하겠더군요...ㅜㅜ 대신, 땅콩향을 굉장히 강하게 느낍니다. 이거 참.. 코가 이상한건지...

와일드터키가 가격 맛 구하기 쉬워서, 정말 버번 생태계 교란종. 굳이 다른 것을 맛보려고 해야 하나… 이런 느낌입니다. 레어 브리드 러셀 리저브 등등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표현이 너무 재미있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계속해서 좋은 영상 업로드 부탁 드릴게요.

한화둥지라 부르는 eagle rare 한참 풀려서 확실히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어요

지난 주말에 Eagle Rare 10 Single Barrel Select를 하나 사왔습니다. 운이 좋았던 듯.

러셀리저브10 정말 맛있습니다. 싱글배럴도 좋지만 부드럽게 편하게 마시기 좋더라구요

이글레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스토리와 비교군까지 소개해주시니 좋네요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1792도 한번 리뷰해주세요.

요즘엔 러셀스 리저브 10년 한국 이마트에서 7만 5천원 로컬마켓에서 7만 이하에 구매 가능해요 ^^

몰랐던 얘기네요,, 매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냥 hype에 쩔어서, 이글레어, 블랑톤 등 사다 모으기만 했지. 이런 얘기 들으니 재밌네요

푸근하고 친근하신 이미지에 맛 향 설명하실때 나오는 영어발음이 너무 중독적이에요 ㅋㅋ 위스키를 정말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서 덩달아 몰입하고 보게되네요 덕분에 방금 홈플에서 러셀 10년 사왔어요 ㅋㅋ

David 형님 !!! 진짜 형님인지 알수는 없지만, 나이가 머가 중요한가요 ㅋㅋㅋ 오늘도 형님 강의 들으면서, 잼나게 버번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데이빗 행님^^ 이글레어가 제주면세에 풀려서 접근성이 좋아진것 같아요~

체리향 바닐라 크림빵 맛과 향이 나는 이글레어 10년 언제 어디서나 msrp로 쉽게 살 수 있었을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러셀 10년이 msrp로 언제든 구하기 쉬어서 좋다는데 동의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형님 ㅎㅎ 오늘 영상은 한국에서도 비교적 찾기 쉬운 버번이 나와서 좋네요:)

이번 영상도 잘보고 배워갑니다 러셀리저브 10년 사다놨는데 , 설명해주신 향과 맛을 복습하며, 먹어봐야겠습니다 ^^

맛도 모르고 이글레어 3병 샀는데 러셀 10년 꼭 사서 먹어봐야겠네요 유익해요

러셀 10년 트레이더스에서 보이면 한 병 사서 마셔야겠어요!^^ 영상 즐겁게 잘보고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글레어가 몇 년 전에 10만원 살짝 아래 가격에 쭉 들어왔다가 끊기고서 가격이 오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한 번 다시 구해봐야 겠네요.

오늘도 David님의 좋은영상 보고갑니다. 한국에서 비슷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는 미들급 버번 격돌 영상이라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러셀에서 복숭아와 서양배의 과일향을 느끼셨다니! 저는 단련이 안되어 아직 바닐라, 캐러멜 향밖에 느끼지 않는데 신기합니다. 서양배도 접해본적이 없는 과일이라 어떤 느낌일지 더욱 궁금해지네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러셀리저브 10! 한국에선 싱글배럴에비해 인기가 아예없다시피 하다만 확실히 러셀은 러셀이더라구요 전좋아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흥미로운 주제 너무 좋습니다~ 이글레어는 가격이 참 애매해서 안샀었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노트가 참 마음에 드네요 기회가 생기면 사야겠어요!

열일하시는 데이빗님 리뷰 감사합니다. 버번들 마다의 피튀기는 전쟁... 그리고 (알려진바 없지만 서로 살자고 )아마도 짜고 같이 45도로 합의 본것 등 뒷이야기 재밌네요 ㅋㅋㅋ 반전 결과도 늘 흥미 진진합니다 💯

둘다 너무 저도수라서 맛이 향을 못 따라가죠ㅜㅜ 요즘은 비슷한 가격대 대체제들이 너무 많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는 러셀 레어브리드 와터8년 세가지 제일 좋아합니다. 남들은 러셀싱배에서 체리가 있다는데 저는 도통 그 체리필을 잘 못잡겠더라구요. 체리향이 강한 버번들 추천 및 영상도 기회되면 부탁드립니다.

일본에선 이글레어는 5천엔에 아무데서나 살 수 있고 반대로 러셀은 파는곳도 적고 6천엔정도로 더 비싸네요

이렇게 또 사야 할 보틀이 하나 더 늘어나네요~ ㅎㅎ 뱅크 형님 믿고 갑니다~~ 트레이더스에서는 7만5천원정도면 요즘 구입할 수 있으니 괜찮은거 같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 다행히 저도 한국에서 이글레어 10만원에 구했는데 잘구한거였네요! 아직 안마셨는데 설명들으니 더 궁금한데 조만간 마셔봐야겠습니다

러셀리저브는 한국에서 8만원 안으로 살 수 있어요. 이글레어는 진짜 먹어보고 싶네요 ㅠ

러셀10 샷잔으로 벌컥벌컥 마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이글레어 $50에 구입하였습니다~! EH Taylor small batch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오... 이글레어 10년이 너무 궁금했는데, 할인을 하지 않는다면 구매할 매리트가 떨어지는군요! 러셀 10년은 7만원대도 종종보이니..

이상하게 온타리오에서는 이글레어는 구할수 있는데 러셀스 리저브는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레어브리드만 여러병 마시고 아직도 러셀스 리저브를 못마셔봤네요. 작년에도 이글레어는 LCBO 재고가 수천병 있었는데 CAD 65불이였으니 합리적인 가격에 금방 다 팔렷지요. 개인적으로 allocate 되지 않은 버팔로 트레이스 제품중엔 eh taylor 가 1등 블랑톤 골드가 2등 그다음 주자는 이글레어 10 ^^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 얼마전에 한국에서 그나마 구할 수 있는 10년 바틀(믹터스 10, 불릿10 등) 비교해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이글레어와 러셀10년 영상이 딱! 재밌게 보고갑니닼ㅋㅋㅋ 또 궁금한게 있습니다! 혹시 old elk wheated bourbon에 밀 비율이 굉장히 크던데 드셔보신적 있으면 다른 밀 버번에 비해 조금 특별한 캐릭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이글레어는 요새 초고숙성 많이 내던데요 20년 숙성인 더블 이글 베리 레어도 있는 마당에 25년이 출시 되었더라구요 근데 MRSP가 무려 만달러라서 이번 생애에는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ㅋ 비택인 이글레어 17년은 45도였다가 18년부터는 다시 50.5도인데 10년도 도수 올렸으면 좋겠어요

알림 오자마자 바로 왔어요😍 이글레어 요즘 한국에선 저렴하게 구입하면 12만원 정도에 구할 수 있더라구요. 말씀처럼 가격이 들쭉날쭉 하긴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여기저기에도 잘 보여서 구입하기도 편하네요^^ 러셀스리저브 10yo는 10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와~~생각지도 못 한 비교 시음 너무 재밌는데요? 저는 이글레어가 이길 줄 알았어요😁 데이비드님 면도 안 하신 거 첨 보니 기르셔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ㅎㅎ 오늘 영상도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버팔로트레이스 제품들은 하이프가 좀 낀거 같습니다. 버팔로트레이스, 이글레어 둘다 좋은 버번이지만, 알로케이션이나 한 병 리밋을 걸어놓을 정도인진 의문이 듭니다. 버팔로트레이스가 와일드터키처럼 한정된 몇개의 제품을 다량 생산하는게 아닌, 더 다양한 라인업을 갖고 있어서 각 제품당 다소 소량생산을 해서 그러것일까요?

값이 오른건 자연스런 인플레가 더 크지않나싶네요 90년대의 25달러면 지금 50달러쯤 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요! 그대신 90proof여서 그런지 반년만 지나도 맛이 훅 빠지더라구요..😂 그것만 감안하면 정말 맛도리버번인거 같습니당

BT Mashbill 1이 약간 단맛 위주인가 보네요. EH tailor 스몰배치도 바에서 마셨을때 그냥 달달한 버번이라는 느낌 이상을 받지 못했는데ㅎㅎ.... Stagg 부터는 예산 초과이니 BT로 만족하고, 러셀 리저브 10년이나 하나 얼른 마트에서 사와야겠습니다ㅎㅎ(얼마전에 6만5천원 정도에 마트에서 풀렸네요)

러셀10년 많이 팔리겠는데요^^

1792 풀프루프는 어떤가요??러셀싱배랑 비교가 궁금하네요

이글레어가 버팔로 트레이스 매쉬빌 1을 무난한 가격으로 접하기 쉬워서 하입이 붙는가봐요 ㅋㅋㅋ 그러나 맛에 있어선 저 역시 러셀 10년을 더 높게 칩니다! 기본 버팔로 트레이스에서 이글레어 까지는 아무래도 단조롭다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러셀 싱글배럴과 10년중에 뭘 더 추천해주시나요?

과대표현으로 혹해서 버번씨리즈 버파로 와터구입 돈날림 ㅜㅜ 표현이너무 과합니다 찐한바나나향에당함 ㅋ

교수님 이글레어는 한국에서 요즘 9~10만원에 구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러셀 리저브가 더 맛있다고 하시니 러셀로 가야겠군요. 러셀 리저브10year VS 러셀 리저브 싱글배럴은 아무래도 싱글배럴이 더 나을까요? 저의 지갑은 소중하기에...

전 친구 버번 입문시킬때 와일드터키가 아닌 이글레어로 입문 시킵니다 일단 고도수가 약한 사람도 부드럽게 마실 수 있고.. 하지만 가격 때문에 예전의 일이죠 ㅠ 코코아 느낌도 나면서 체리체리하고 부드러워서 타격감이 약하다는 사람은 봤어도 맛이 떨어진다는 사람은 잘 못 봐서요 +요새 핫한 Penelope Rio 구해서 드시고 리뷰 한번 해주시면 대리만족할것같습니다 ㅋ + Highwest도 요새 좋아하는 증류소라 한번 소개해주셨으면 ㅎㅎ

아주 감~~~~히 독수리가 칠면조를 잡아먹지 않을까....

러셀 10년은 싱글배럴과는 궤를 달리하는 맛입니다 싱글배럴을 상상하고 샀다가는 제대로 피볼 수 있죠 ㅋㅋ 싱글배럴로 버번을 시작해서 마셔봤다가 후회했습니다 ㅠ 싱글몰트 위스키 중에 일부에서 역하게 나는 느끼한 유산취 비슷한 노트가 잡혀서 저랑은 정말 맞지 않는 버번이었습니다 싱글배럴은 좋았지만 10년은 정말 맞지 않아서 고역이었네요 같은 도수지만 제 취향에는 이글레어 쪽이 훨씬 좋았습니다 향부터 맛까지 더 나았지만 한국에서는 워낙 비싸기 때문에 러셀 10년처럼 7만원대까지 내려온다면 사마실 의향이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이글레어는 예전엔 좀더 쌌는데 아쉬울 따름이네요. 영상에 버팔로트레이스 증류소나 와일드터키 증류소, 헤븐힐은 많이 보이는데, 메이커스마크는 미국에서 평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생각보다 영상이 많이 안보이더라구요.

형님 안녕하십니까 :) 면세 고민하던중에 George Remus Repeal Reserve #6 Straight Bourbon 요게 있어서 100불에 예약해두었는데요. 국내엔 평가도 없도, 파는곳도 거의없어서 혹시 미국에 가격대와 대략의 평가가 있는지 여쭤봅니다

아쉽게 4등 ㅋ

1등!

ㅠㅠ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