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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진화의 관점 차이: 창조: 종은 그 종으로만 갈수 있다. 사람 -> 사람 물고기 -> 물고기 공룡 -> 공룡 조개 -> 조개 (즉, 사람의 친척은 사람이다.) 진화: 종은 이리 저리 다 변할 수 있다. 원숭이 -> 사람 물고기 -> 개구리 공룡 -> 새 조개 -> 곤충 (즉, 사람의 친척은 원숭이이다.)
관점은 무슨, 관찰 하나 없이 내놓는 뇌피셜이 창조의 관점ㅋㅋㅋㅋㅋ 님 개인에겐 그렇게 보여도 집단의 눈으로 본 관찰에 의하면 님이 창조의 관점이라고 내놓는 건 100년도 전에 폐기되었다니깐요? 억울하면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사람 화석이라도 발굴해오시던가. 아 어차피 글도 제대로 못 읽는 분에게 할만한 수준의 요구는 아니다. 그쵸?
이 영상과는 관계가 없지만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소행성 충돌로 인한 대멸종이 없없다면 포유류가 공룡의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지 못했겠죠. 공룡 시대에 포유류가 공룡의 생태적 지위를 양분하거나 대신 차지할 수는 없었을까요? 예를 들어서 고양이가 자연 선택을 통해 표범으로 진화한 후 40~50kg 정도 크기의 수각류 공룡과 생태적 지위를 양분하고 살아가다가 그 중에 극소수의 표범이 자연 선택을 통해 호랑이로 진화한 후 200kg 정도 크기의 수각류 공룡과 생태적 지위를 양분하고 일정 개체수가 그 상황에 적응하며 살아가다가 그 중에 극소수의 호랑이가 자연 선택을 통해 알로사우루스 크기의 고양이과 맹수로 진화한 후 비슷한 크기의 수각류 공룡과 생태적 지위를 양분하고 살아가다가 그 중에 극소수가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한 크기의 고양이과 맹수로 진화하는 식으로 점진적인 진화를 통해 공룡과 생태적 지위를 양분하며 크기를 키울 순 없었을까요? 중생대 내내 포유류는 아무리 커도 큰 개 만한 정도까지 밖에 크지 못했다고 합니다. 생태적 지위를 선점하고 있던 수각류 공룡을 후발 주자 포유류가 크기를 키워서 따라 잡고 생태적 지위를 양분하는 식으로 경쟁하는 건 불가능 한 건가요?
진화론은 이미 열역학 법칙에 위배된다. 화석? 화석으로도 이미 진화론이 틀렸다는 증거가 많다. 삼엽충을 밟은 인간 발자국 화석이 발견이 되지 않나. 과학 시간에 배운 시기를 구분하는 지질주상도 조차도 위치마다 지층이 뒤죽박죽 뒤섞여 있다 그 말은 시간의 순서에 따라 지층이 형성된게 아니라는 이야기지. 그럼 지질 주상도가 위치마다 뒤섞여 있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1. 대학 물리학 교재에서도 님 말 부정하고 "진화론은 열역학 법칙에 어긋나지 않음"이라고 박아놓은 게 있어요. 2. 그렇게 나왔다는 건 미국 내 특정 지역, 창조박물관인가가 있는 곳에서만 이상할 정도로 우르르 쏟아지네요. 진짜 이상하죠? 그리고 제대로 된 고생물학 조사 같은 거 한 번 없어요. 3. 초등학교 때 지층의 융기나 침강, 습곡 같은 거 안 배웠나요?
둥근지구 - 과학적 사실(이론 가설 일뿐) - 개인적인 신념(과학은 신학) 천체물리(태양계)의 허구 - 사계절, 낮과 밤 증명못함(봄,가을/ 여름,겨울) 태양계 거짓과학이론 교육 현실 불가피 굴곡 증명 못함(모순) 지곡선 수곡선 넘어 비스듬히 서 있는 둥글인 not gravity (패러다임)
2024년 6월 27일 현재, 10만회를 넘었습니다. 제일 황당한 게 이른바 창조론, 창조과학회! 왜 종교가 교회를 나와 과학인 척 하냐고!!! 그저 "주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라는 게 어떻게 과학이냐고! 그저 진화론으로 현재(!)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물고 늘어지거나 이미 해명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헛소리를 하고 있다. 단 하나의 과학적 논문도 없으면서!!!
<궁금증> 1.불안정한 고대 지구환경에서 무기물로부터 어떻게 유기물이 나올 수 있었는가? 2.루카로부터 방사형으로 진화되었다면 루카로부터 현재의 생명체들의 중간과정에 있는 무한에 가까운 수의 생명체중 상당수는 현재 우리가 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3.자연선택설의 돌연변이는 왜 일반적인 돌연변이(전 세대보다 유전적으로 열등해지고 생식에 문제가 생김.유전자 파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와는 다르게 생식에 전혀 문제가 없을 뿐더러 기존 세대보다 더 유용하게 변하는가? 위 3가지가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 것을 확률로 표시하자면 분모에 우주를 넣어도 부족할 판. 사실 창조보다 이 쪽이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ㅜㅜ
1. 무기물과 유기물은 구성 원소의 차이가 없어서 단순 가열로도 무기물>유기물도 가능 2.그 방사형 끝에 있는 종들이 지금 우리가 보는 현생종. 못보면 멸종된거 3. 돌연변이는 방향성이 없음. 일반적 돌연변이처럼 불리한 변이도 많지만 유리한 변이도 나올 수 있고 유리한 변이니 살아남는 것 뿐
회사 내에서 코트라에서 전달 받은 이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논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실장님은 사실상 경영자이기도 한데 다이렉트로 이야기하긴 그렇고 사실 정대리님께 이야기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본부장님께 이야기한건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이야기를 꺼내려고 했어요. 그냥 흘리는 정도로 정보 공유하고 끝내려고 했습니다. 보고까지는 생각도 안했고요.
원형 그린것 같은데? 원그리면서 나타나는 해는 1/2 에도 1에도 2 에도 3에도 -1/2에도 -1 에도 -2 에도 수직선상으로 1/2뿐만 아니라 1에만 2에만 0에만 -1/2에만 -1에만 -2에만 찍히는 점들은? 모두 당연히 수직선상에서만 존재할뿐만 아니라? 그럼수평선상으로 1/2는 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