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이브임.공바뀐 다음부터 특히 앏게 맞추면 위력이 없음. 그리고 라켓 세우고 거는거 익숙해지면 커트볼 애매하게 뜬거 재끼기 쉬워짐.위력도 있고. 배우 조달환도 같은 예기한게 있어요.오픈3부정도 친다고함. 중펜 백에 동영상 나온 느낌으로 연습해 봐야겠네요.이론대로 되면 커트볼 드라이브 좀더 안정적으로 걸수 있을듯.
저는 드라이브 포 빼 모두 각을 거의 세워서 치는데 저는 이게 잘 들어가더라구요. 레슨 받을 때 코치들이 대부분 임팩트 강조하는데 생체에서 각 세우고 회전만 많아도 경쟁력 있는 것 같아요. 선출코치들은 생활체육인들 기준이 아니라 자기들 배운 대로 가르쳐 주니까 생체인하고 맞지 않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맞는 선생님 찾기가 힘드네요.
저도 늘 드라이브는 받쳐서 걸고 면을 최대한 까는데 유튜브를 통해서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선출이 아니라서 제가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기가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유훈석 선수님이 권위있게 말씀해주시니 평소 제가 가진 소신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유튜브 떡상각이 보입니다!^^
몇가지 말씀을 더 추가하자면 얹고 뒤로 빼면서 쳐야 안정적으로 나갑니다 얹고 밑으로 빼면 날라가요 그리고 훨씬 힘 안들이고 때리는 느낌인데 온몸 다 쓰는 얇은 드라이브보다 회전 속도 모든게 월등하구요 이게 익숙해지시면 쉐이크 기준 짧은 볼 화플릭 백플릭 커트볼 백드라이브도 같은 원리로 하면 쉽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