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í, pero, Gwang Il hablando español, es una señal de que deberían visitar LATAM. POR FAV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R Y Ye Chan, siendo Ye Chan, da mil años a mi vida 💙💙💙💙💙💙💙💙💙💙💙💙💙💙💙💙💙
[그만 가] 그때 그의 목소리가 처음 들었다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외롭고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야 하니까] 나의 발걸음은 움직이지 못하였고 눈에는 눈물이 올라왔다 [이젠 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하지만 날 지켜줄 사람이 없어 니가 지켜 줘야지...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 나의 파도여] 그는 말이 끝나자 무너지는 폐허 속으로 무심히 걸어 가기 시작했다. 나 또한 앞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리는 점점 느려지다 멈추었고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나는 뒤돌아서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너진 폐허 속에 앉아있는 그를 안아주었다 같은 밤을 걸어가자 그는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괜찮으면]
Sangyeop has been working so hard, trying to learn to speak a little bit of each country's native language. Having this vlog is such a nice treat, I hope they have a bunch of fun on the rest of the tour ! 루시 화이팅 !!!
앞부분에서는 날 두고 떠나라, 널 위해 나를 두고 가라고 말하다가 결국 함께 가고 싶다, 날 떠나지 말아달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순간 봄이 찾아오는 저 연출이.... 미쳤네요. 처음엔 혼자가 되더라도 일어설 수 있도록 잡아주며 일어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면 속내를 말한 이후 넘어지기 전에 번쩍 들어주는 장면이.... 하... 함께 있을 테니 계속 잡아주겠다는 의미로 봐도 될까요 너무 좋네요. 하....... 너무.... 좋다..... 좋은데 이 미친 감정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