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돌체 모닝까지 캡슐애호가로 오래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커피맛은 캡슐에 들어가는 양이 적어 늘 뭔가 충분지 않다는 느낌이 공통적입니다. 모닝머신은 자동과 매뉴얼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맛에 영향을 주기에는 그닥..... 그리고 평상시도 가끔 전기 소리가 본체안에서 나더군요. 이 돈 주고 이기계를 사기에는......
커피 핫 기준 - 원두 18g / 1차 - 물60g ,30초 후 2차 - 285g까지 뚜껑덮어서 2분까지 기다린다. 3번 티스푼으로 저어준다. 보통 3분내외 커피 아이스 기준 - 19g, / 입자 핫보다 조금 더 얇게. 서버에 얼음 80g 준비. 190g까지 물 붓는다. 1분30초까지 기다린다. 서버에 내리면서 티스푼으로 10번 저어준다. 얼음담은 컵에 옮겨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