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는 우리 현대 사회와 과학을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들이 지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채널은 애니메이션 그래프의 사용을 통해 통계를 재미있게 함으로써 그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영화, 스포츠, 게임, 건강, 군사, 유튜브와 같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룹니다. 이러한 애니메이션 통계를 시청함으로써, 여러분은 재미를 느낄 뿐만 아니라 삶의 다양한 측면에서 여러분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귀중한 통찰력과 정보를 얻게 됩니다. 통계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만들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ppp만 말하는거면 그게 평균 소득 대비 생활물가 수준의 지표인거임. 근데 대만도 듣기로는 코로나이후 매년마다 물가상승오져서 식품물가는 한국보다 조금 낮은수준인데 대만의 전체 평균 근로자급여는 작년기준 225만원정도로 같은 해 350만원인 한국의 70%도 안되는 수준에 머물러 체감상 느끼는건 전혀 저렴하게 안느껴질듯. 솔직히 대만이 머지않아 인당 ppp 10만을 찍든 뭘하든 평균 급여가 15년전 한국수준하고 비빌급이라 높던가 말던가 그다지 의미도 없고 와닿질 않음 ㅋㅋㅋ
@@dlckdwo98 솔직히 이 짧은 한줄이 당연할수밖에 없던게 그 후유증은 여전히 많은 국민들을 통해 앓고 살아가긴 하나 1998년 출범 이래 2003년 퇴임전까지 인당 8천불대까지 곤두박질쳤던 gdp 1.5배 넘게 올려놓고서 집권말년도 아니던 01년 여름 3년반만에 외환위기 관리체제 벗어나게 해주고 솔까 그 당시 정식으로 외국문화도 널리 받아들이질 못한거 개방도 하고 한국관광+문화도 그때부터 제대로 홍보하기 시작하면서 현 소프트파워 최상위국가로 이끈 장본인인건 증명됐으니까.
지금처럼 평균환율 1300원대 중후반 기준으로 쳐도 3만 중후반인게 현 시점이란거니까 추후 연평균 1400원을 찍어도 성장률 2%대 유지는 가능하니까 적어도 떨어지진 않음. 그리고 어차피 듣기 좋을 소리도 아니지만 한국이 매년 10만 이상 인구가 줄고있기 때문에 인당gdp로 따지면 더 떨어질일은 없음. 혹여 1.5%미만 성장에 연 1400원대 유지되지않는한 점점 인구 더 줄거 생각하면 더 가파르게 올라가겠지
@@이민규-d9c5w 안가리고 전 분야를 통틀어서 인구도 많으면서 누구든 찐으로 다 이길수있는 나라는 솔직히 미국 정도밖에 없음. 실제로 수십개 이상 존재하는 인구 천만 밑 국가면서 뭔가의 의존없이 먹고살수있는건 전세계를 통틀어도 그나마 이스라엘,싱가폴정도빼면 없고 거진 기름부터 들먹거리고 안쳐주지
플라자합의로 gdp가 더 가파르게 떡상할수있었던건 일본국민+국가 역량의 힘이 다수였던게 아니라 당시 미행정부가 일본 수출공세에 제동걸기위해서 엔화가치 ㅈㄴ 올려논거지. 왜 "버블"경제라고들 흔히 말하는지 솔직히 많은 울나라사람들이 의미를 이해못하는거같던데 플라자합의전이던 1984년 순수 걔네 역량으로 따졌을때 gdp가 1만불 조금 넘었고 1982년부로 만불 돌파한 이래로 2년간 경제상황이 정체되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울나라와 비교시 고작 10년 내외 앞섰던 시점일뿐임. 물론 그마저 아시아권 한정으론 최상위였지만 어차피 오래 지나지않아서 곪아 터질수밖에 없던거 미리 즐겨놔라 정돈데 빚으로 하고픈거 다하고 나중에 다수 국민들 필두로 빚갚고 반강제로 검소하게 살라는 그런 해석일뿐
@@note39512 나락은 니미 느그 ㅈ본이 가는 중이구요. 한국은 이제 출산율도 점점 오르고 있고 외국인 유입도 많아요. 잘모르는 사람들 있던데 한국은 여전히 인구 증가세입니다. 외국인 유입이 굉장히 많아요. 반대로 일본은 보수적이라 외국인 유입 거의 없음. 장기적으로 보면 일본은 그냥 ㅈ됐고 한국은 아직 기회 많습니다.
중국은 인구가 있잖아요...인구 1인당 1원만씩만 갖고 있어도 우리는 약 5천만원인데 중국은 14억원입니다.나라로 보면 중국이 돈이 많을 수 밖에 없죠. 저 인구라면 저 정도 나올 수 있죠 참고로 싱가포르하고 방글라데시 gdp차이 많이 안 납니다..방글라데시가 인구빨로 많이 나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