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일랜드 GDP에서 제조업 비중은 약 34% (한국은 약 24%) - 2023년 기준 2. 유럽 주요 국가들의 GDP에서 제조업 비중 - 프랑스 10%, 이탈리아 16%, 독일 19%, 영국 9% - 2023년 기준 3. 아일랜드의 제조업에서 가장 큰 부분들은 의약품 (37%), 화학 (15%), IT (11%) 등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들입니다. 4. 아일랜드의 제조업들이 법인세 관련 이슈와 관련된 것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 듯..
아일랜드는 자체브랜드라기 보다는 미국의 기업들이 법인세가 아주 저렴하니 들어와 운영하다보니 실제 벌어드리는 수입 대부분이 미국의 경상수지만 올라가며 실제 아일랜드 국민소득은 명목보다 실제 헐씬 밑돌고 있어요. 부동산이 엄청 비싸 구매는 엄두를 못내고 있고 국민 다수가 은행빚.
@@mathematicallogic7721 자국기업을 민주노총이 관리함?? 인식이 참 이상하네~ 미국이 한국기업 보고 미국에 공장 지으라고 하니까~ 가서 짓는거고~ 중국이 임금이 싸니까 기업이 이윤 남기려고 중국가서 짓는거지~ 무식한건지~뇌의식이 이상하게 흘러가는건지 꼬인 정신세계네
제조업 중요하지... 근데 4차, 앞으로 5차 산업 없는 제조업 강국은 앞으로 경쟁력 팍팍 떨어짐... 많은 유럽국가들이 그랬고 독일도 그중 하나뿐임... 특히 인공지능을 비롯한 소프트웨어의 IT 분야에서 독일을 포함한 유럽은 더더욱 경쟁력 딸림... 지들 브라우저도, 검색엔진도, 앱들도, 운영체제도, 동영상플렛폼 등등 고의 모든 IT 기반이 전무한 유럽...고작 할줄 아는건 애플이나 구글에 과징금이나 떄리면서 삥뜯어먹게 유일한 수단인 유럽...
이런 영상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인데... 인류도 이미 종분화가 많이 일어난 것 같다. 아프리카를 떠난지 10만년 가까이 되는데 아프리카에 계속 살고있는 인류와 아시아 대륙 끝 까지 와서 고립된 우리와는 이미 많이 멀어져 있을 듯. 네안데르탈인(유럽의 호모에렉투스)과 현생인류(아프리카의 호모에렉투스)가 종분화되는 기간이 약 20만년이었음.
@@jkluchiano4490 빙~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도대체 민주 = 경제발전이라는 헛소리에 세뇌된 것들이 왜 이렇게 많나? 경제가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하면 발전하냐? 6~70년대 제조업 기반과 선진국형 산업구조라 불리는 중회학 공업을 세계 6번째로 완성했기 때문에 경제가 발전한거야 무식아. 내가 신 따위를 믿지 않지만 6~70년대는 대한민국 역사상 신이 보호하지 않았나 할 정도로 제조업과 중화학 공업을 육성한 것은 신의 한 수중 신의 한 수였다. 이를 6~70년대 만들었기 때문에 세상 누구도 몰랐고, 인류 역사상 다시는 도래할 수 없다는 80년대의 세계적인 대호황(3저 현상)의 기회를 타고 눈부시게 발전한 거야. 그래서 한국이 마지막 막차를 탔다고 표현하는 것이고... 한 순간만 늦었어도 3저 현상의 혜택을 받지도 못했고, 장면, 김영삼, 김대중처럼 농업기반의 경제와 수입대체형 산업을 구축했다면 현재의 한국은 존재할 수도 없었어. 김일성한테 먹혔거나 지금도 최빈국으로 원조나 받고 있겠지. 현재 한국은 6~70년의 선택이 80년대, 90년대 이후 현재까지 이어진 것이지, 뭔 놈의 민주주의로 경제가 발전해? 그리고 기본 상식 중에 기본 상식인 중산층없이 뭔 민주주의야? 중산층은 경제가 발전해야 형성되는 것이고, 중산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야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다는 상식이구만...
성과와 경쟁력의 기준은 무엇인가 컨서머리포트를 기준으로 하는 것 아님? 고객만족도를 기준으로 성과와 경쟁력으로 판단 삼아야 하며 국제시장 점유율만으로는 아주 부족하다 보는데 국제기관 자체가 질 떨어지는 듯.... 품질이 떨어지는데 가격이 싸서 세계시장 90% 이상을 차지하면 제조업강국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