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이 아주 미세하여 평지에 가까우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딱 봐도 내리막이다 싶은 장소에선 앞쪽을 내리막 방향으로 하면 위험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으로 꾸민건데 이쁘게 봐주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 지금은 세월이 흘러 테이프들이 색이 바래지고 있는 상태지만 어쨌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

부족한 영상인데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바이크 라이프 되세요~! 고맙습니다~!

모토모아 MT-7 이라는 모델인데요, 안전기준 미달로 지금은 판매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안전을 위해 나중에 헬멧 바꾸려고 생각 중이에요. ㅜㅠ

오래된 영상인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때 카메라 위치 고민이 많을 때라 위치별로 테스트 해보면서 만든 영상인데요, 결론은 몸에 부착하는 건 정말 번거롭다! 입니다. 다만 번거로움을 감수하면 실제 주행하는 느낌의 영상이 나오긴 해요. 암튼 이 테스트 이후로 카메라는 결국 바이크에 블랙박스처럼 부착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헬멧에는 아내랑 주행하며 대화해야 하니 인터콤을 장착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요즘은 인터콤에 카메라 촬영 기능이 있는 제품들이 있어서 저는 SENA 10C EVO 제품을 보조 카메라로 같이 촬영하고 있어요. 바이크에 장착한 카메라가 먹통이 될 것을 대비해서 보조 카메라 하나 더 같이 촬영하는게 안심이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고프로 제품보다는 DJI ACTION 4 제품이 나아 보이구요.. 카메라 장착 위치는 헬멧, 몸, 바이크 여기저기 달아 보셔야 자신에게 맞는 앵글이 나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주행 시야 방해 등 여러가지 변수가 많아서 직접 해보면서 위치를 선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예상하신대로 맞습니다. 줌머의 속도 계기판의 빨간색 깜빡임 경고등은 시속 30km 이상일 때 표시됩니다. 일본에선 작은 골목길들이 30키로 제한이라서 그렇게 설계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 자동차들 일부 모델 속도계기판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속도인 30키로의 눈금이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속도 경고등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당. ㅎㅎ

@@supercouple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왓! 압구정시골쥐님이라니요! +.+ 개인계정으로 구독하고 있슴다! 세상에.. 아.. 본론으로 돌아와서 ㅋㅋ 저희가 이때 사용한 카메라는 인스타360 ONE X 모델을 사용했고 연결부위에 인스타360 진동댐퍼 제품을 추가로 달아 사용했었어요. 진동댐퍼는 잔진동을 줄여주는 효과는 조금 있었지만 기대했던 것 만큼은 아니어서 추천은 못하겠고 없는 것 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 였습니다. 인스타360의 카메라들은 자이로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서 떨림을 잘 잡아주지만 요즘은 타 브랜드도 자이로센서 기반의 손떨방이 있어서 비교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인스타360의 ONE X4 는 그나마 최신 360도 카메라인데 360도 제품은 후반 작업을 통해 영상을 한번 더 출력해야 해서 번거로운 편이구요.(액션캠 모드로 일반 액션캠처럼 촬영하는 기능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액션캠 류에서 손떨림 방지와 화질 등 평이 괜찮은 DJI의 ACTION 4 제품도 추천할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에 액션캠을 산다면 DJI 제품을 염두해 두고 있긴 합니다. 암튼 두 회사의 주력 제품들을 비교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 걸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부족한 설명이었지만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토모아 MT-7 이라는 모델인데요, 안전기준 미달로 지금은 판매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나중에 헬멧 바꾸려고 생각 중이에요. ㅜㅠ

부족한 영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커브만 있으면 다른 바이크 항상 눈돌아가긴 하죠. ㅋㅋㅋ 클러치 간격조절하는 방법은 저도 몰라서 영상으로 만들어 올린 건 없습니당. ㅜㅠ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테스트 하고 나서 몸에 설치하는게 여간 번거로워서 요즘엔 바이크에다 주 카메라 설치하고 헬멧 측면엔 녹화기능이 있는 인터콤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참고하세요~^^

@@supercouple 안 그래도 영상 보고 몸 쪽 다는 거 보다 바이크 쪽 다는 게 나을 거 같아서, 휴대폰 거치용으로 쓰고 있는 쿼드락 아웃프론트 프로 뒤편에 설치해버랴고요. 감사합니다. 혹시 인터콤 어떤 거 쓰시나요? 음질 때문에 카르도 팩톡 눈여겨 보고 있는데 녹화 기능 있는 인터콤 이라고 말씀해주시니 궁금하네요

@ru1744 인터콤은 세나 10C EVO 사용중인데 그 당시엔 선택지가 많지 않아 구매했지만 요즘은 더 고급형도 있고 반대로 저가형도 녹화 겸용 인터콤들이 많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캬~ 이 맛을 잘 아시는군요. 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몸에 설치하는게 번거로워서 요즘엔 바이크에다 주 카메라 설치하고 헬멧 측면엔 녹화기능이 있는 인터콤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커브 정말 매력적인 바이크에요. ㅎㅎ 즐겁고 안전한 바이크 라이프 되세요~^^

네. 저도 같을 줄 알았는데 볼트와 너트의 형태로 되어 있어서 좌우가 사이즈가 살짝 다르더라구요. 한번 해보니까 풀거나 조일 때 좌측 너트쪽에서 하는게 작업공간 확보가 용이한거 같습니다. ^^

아하. 힘주고 빼는게 아니라 잘 맞춰서 살살 돌리는게 포인트로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집안일들이랑 개인적인 일들을 먼저 하느라고 오토바이를 못타고 있어요. ㅜㅠ 올 해 부터는 다시 타고 다니려고 계획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새로운 영상 올려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시동버튼 없이 오로지 킥스타터로만 시동 걸어야 하는 바이크들이 존재하는 거 보면 킥스타터가 쉽게 망가지는 부품은 아닐 것입니다. 킥스타터로 시동을 걸 때 보통은 처음부터 밟지 않고 발로 살짝 밟아서 걸리는 느낌이 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거기서 부터 힘껏 밟아도 시동이 잘 걸립니다. 다만 힘껏 끝까지 밟았을 때 시동이 걸리는 느낌이 들면 바로 발을 떼서 킥스타터를 리턴시켜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동 안걸린다고 연달아 밟을 때 쉬지 않고 간격을 너무 짧게 하면 간혹 시동 걸리자마자 킥을 밟게되어 드르륵 거리면서 기어가 심각하게 마모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킥은 약간의 여유를 두고 밟는 것이 좋고 평소에 자주 운행하는 바이크는 킥 한번으로도 시동이 잘 걸립니다. 참고로 SR400 기종 같은 경우엔 킥으로 시동 걸기 전에 별도의 레버로 엔진의 압력을 빼주고 이상적인 킥질이 되도록 킥을 살짝 돌리면서 눈금을 맞추는 등 특이한 경우가 간혹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바이크는 킥스타터로 여러번 시동 걸어도 별 문제 없는 내구성을 가졌습니다. 시동버튼 있어도 감성을 추구한다며 킥으로 시동 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조심해서 밟으시는 대도 그러신다니 수리 센터를 다른 곳으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검문소에디션 ㅋㅋㅋ 표현이 너무 적절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유튜브 무료음원 오디오 라이브러리에 있는 DJ Williams의 '75 & Lower'라는 곡입니다.

요즘 집안일들이랑 개인적인 일들을 먼저 하느라고 오토바이를 못타고 있어요. ㅜㅠ 올 해 부터는 다시 타고 다니려고 계획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ㅠ

@@supercouple 알겠습니다

@@supercouple 저는 기다려 줄 수 있으니 천천히 하세요 ㅎㅎ 설날은 잘 보내셨나요?

@user-bn8bm1jn2p 네. 감사합니다. ㅜㅠ 설날은 편안하게 잘 보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upercouple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넵. 오래전에 만든 영상이에요. 저 당시 테스트 하고 나서 몸에 부착하는 건 너무 불편해서 지금은 바이크에다 카메라를 붙이고 다니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

완전 공감합니다. 전국에 깔린 씨티만 보더라도 내구성과 극강의 가성비는 이미 입증된거 같은데, 국산브랜드의 장점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음에도 디자인에서 선뜻 선택하기엔 주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디자인만 개선되면 저배기량 수요층은 싹 가져올 거 같은데 말이죠. 저도 한 표 던집니다. ^^

체스트마운트, 넥마운트, 헤드스트랩마운트 이렇게 3종류인데요, 실제 써보면 다 불편해서 추천드리진 않구요. 지금은 그냥 바이크에 카메라 장착하고 다닙니다.

@@supercouple 감사합니다😄

카울에 색이 있으면 흰테이프 붙여도 색이 비치긴 해요. ㅠㅠ 그래도 블루커브 이쁘죠. ㅎㅎ 저희도 빨강이랑 파랑이 두 대거든요. ㅎㅎ

앗 그리고 혹시 센터가면 공임비 얼마정도 드는지 아시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공구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비싸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 같네용

공구가 없으면 센터에서 공임비 주고 수리받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2-3만원 정도에 수리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supercouple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닷!

아하, 그 검정 뭉치가 점화코일이었군요. 중요한 부품이었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뻑뻑한게 아닌 헐거워진 상태로 있는 것이라면 어딘가 마모가 일어났거나 볼트가 풀려 있거나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구동계 쪽 부품들은 안전에 영향을 주니 수리센터에서 점검 받아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supercouple 답변 감사합니다 킥하다가 잘되다가 오늘 했는데 갑자기 헐거워 지고 그냥 시동도 안걸리네요

아무래도 오토바이는 진동이 많은 탈것이라 나사나 볼트 같은게 잘 풀리더라구요. 큰 고장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supercouple 넵 좋은하루되세요!

네. 맞아요. 쪼그맣고 클래식한 느낌이 너무 사랑스러운 녀석이죠. ㅎㅎ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해요. 채널 초기에 액션캠으로 막 찍을 때라서 영상이 혼란스럽습니다. ㅜㅠ

저 동네에 살지 않아서 새벽 운행은 잘 모르겠습니당. ㅎㅎ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나저나 요즘에 오토바이들 보면 빨리가려고 너무 위험하게 앞으로 나와있고 사람이 횡단보도 건너는거 보고도 일부러 가는 오토바이도 많던데 혹시 그쪽도 그러시는거 아니죠? 안 그럴거라고 믿어요

처음에 바이크 갓 입문했을 때 막히는 출근길에 차간 주행을 했었는데요, 처음엔 바이크 장점이려니 했다가 그게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 깨닫고는 그냥 자동차처럼 댕깁니다. ㅎㅎ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슈퍼커브 배터리가 작다보니 주행량에 따라 배터리 컨디션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2-3년 정도라 하는데 주행 많고 충전 등 관리만 잘 되면 3-5년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시동 걸고 아이들링 상태에서 전압측정시 14v 이상 안나오면 제너레이터나 레귤레이터 불량일 수도 있으니 같이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정비소 사장님들이 하도 지렁이 지렁이 하길래 명칭이 입에 붙어 버렸어요 ㅋㅋㅋ 영상 만들면서 정식 이름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펑크씰’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봐도 지렁이가 더 잘 어울린다는.... ㅋㅋㅋ 암튼 사방팔방 열일하는 지렁이 최곱니다. ㅎㅎ

설명해주신 내용을 보니 시동모터는 반응 하는 것으로 보아 배터리 방전이 의심됩니다.

오! 중요한 부분을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게 댓글 고정으로 해둘께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나중엔 걸어가는게 빠를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