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좋아요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즐거움을 드리는 작곡가입니다. (I am a composer who lives in Korea.) 제 음악을 허락없이 사용하지 마세요. (Don't use my music without permission.) 음악 제작 및 비지니스 메일 문의.
Whoever reading this and listening to this music. before I heard this song makes me cry because I feel this song through the heart😢and I know this music there's a message to us know matter happened to our we never give up and stay possitive😊
그녀가 내게 말했다. "우리는 운명이 아니었던거야." 아니, 나는 분명 기억한다. 우리가 그려온 찬란한 과거들을. "너와 내가 운명이 아니라면 이 세상은 거짓이야." 나는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삭막한 병실은 죽음의 종을 울리고있다. 삑-삑- 그녀의 숨은 거칠고도 상냥했으며, 나를 보는 눈빛에는 의지가 차오름과 동시에 죽음이 가까웠다. "만에 하나 내가 더 이상 미래를 그릴 수 없게 된다면, 그 때에는 내가 그려왔던 우리의 과거를 기억해줘." 나는 생각했다. 그녀가 더 이상 미래를 그릴 수 없다면, 내가 대신 그려주기를. 그녀의 과거들을, 어쩌면 나보다 먼저 가서 기다릴 그녀를 나의 가슴에 뭍어 평생을 함께하며 같이 느끼고 같이 살아갈 것임을 약속했다. "우리가 그려온 과거들은 영원토록 존재할 것이고, 너의 과거는 내가 평생을 짊어질 것이며, 너가 그리지 못할 미래들은 내가 책임지고 너의 몫까지 그려낼테니,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죽음의 종은 삶의 결말을 축하하듯 기괴하게 울리기 시작하고, 이윽고 병실의 삭막함은 가라앉고 침묵하며 적막함으로 바뀌었다. 그녀는 영원한 침묵의 굴레에 잠들었으며, 나 또한 절망의 굴레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의 감정에 얽힌 이 사슬들을 풀어내고 그녀를 위한 미래를 그려가리라. 언젠가 다시 만날, 그곳에서 떳떳하기 위해. 그 장소가 어디든 상관없다. 저승이든 환생이든 하물며 하찮은 미물이든 그녀와 만날 수 있다면 나는 그 무엇이든 견디리라. 너의 품이 나를 살게 하고, 죽게 한다. 역시 너무 힘이 든다. 어쩔 때에는 그리기가 힘이 들어 놔버리곤 한다. 그럼에도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 그녀도 그곳에서 나를 품고 그리고 있을 미래들이 또 나를 살려낸다. 이 지옥이 끝나면 다시 마주할 수 있겠지. 나는 오늘도 그녀를 품고, 미래를 그리며 살아간다. 내일도, 그 다음날도 함께 했어야 할 이 날들을 모두 품어 다시 만날 그곳에서 선물하리라. [ 희망 ]
Canım kızım Leyla... yanımda uzanmış, gözlerin 'uyku' diye bağırmasına rağmen direniyor, ellerini ve ayaklarını izliyorsun. Kendi kendine sesler çıkarıyor, ayağını ağzına götürüyorsun. Arada gözlerini ovuşturuyor, şimdi ise ayağındaki çorabı ağzınla çıkarmaya çalışıyorsun😊 ben de sabırla desteksiz bir şekilde senin uyumanı bekliyorum. Bu müziği de belki işe yarar diye açtım😊 Henüz 6 aylıksın. Seni çok seviyorum sevgilim Leyla'm. Benim güzel Leyla'm. (Belki bir gün kendim hatırlarım 'aa böyle bir videoya yorum yapmıştım' diye girer videoyu ararım seneler sonra, belki de yine seneler sonra biri beğenir yorumumu öyle görürüm, bilemiyorum. Sadece yıllar sonra bu yorumu kızım büyüdüğünde görmek beni mutlu edecek😊)
너 왜 맨날 시험만 보면 연락이 두절되니 안읽는데 그냥 보내기도 뭐하고 대체 어딜 간거야 진짜 비둘기가 되었다거나 보고싶은데 왜 대체 너한테 신뢰를 쌓질 못하게 하니... 그렇게 금방 질려? 나한테 왜그래 아무말좀 해봐 이 비둘기 사체야 보고싶다고 보고싶었는데 첫사랑씨 내가 그렇게 별로인거예요? 제발좀 어딜간거야 이짓 전에 똑같이 해보니까 2달이 한계더라 빨리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