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의 모습이 기억나는 날에 우연히 마주친 널 떠올리려면 넌 더 변하여져 날 알지못하고 모르던 이로 넌 내곁을 지다던걸 가끔 너의 기억이 날 부르던 날에 지나치는 너의 변한 모습일 뿐 차가운 모습의 너로 남겨 졌기에 널 더 그리우며 지내오던 기억이 수 많았던 슬픔이 서로 지어졌지만 너로 참아내는 아픔을 나 배운걸 넌 더 변하여져 날 알지못하고 모르던 이로 내곁을 지다던걸 차가운 모습의 너로 남겨 졌기에 널 더 그리우며 지내오던 기억이 수 많았던 슬픔이 서로 지어졌지만 너로 참아내는 아픔을 나 배운걸 차가운 모습의 너로 남겨 졌기에 널 더 그리우며 지내오던 기억이 수 많았던 슬픔이 서로 지어졌지만 너로 참아내는 아픔을 나 배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