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의 모습이 기억나는 날에 우연히 마주친 널 떠올리려면 넌 더 변하여져 날 알지못하고 모르던 이로 넌 내곁을 지다던걸 가끔 너의 기억이 날 부르던 날에 지나치는 너의 변한 모습일 뿐 차가운 모습의 너로 남겨 졌기에 널 더 그리우며 지내오던 기억이 수 많았던 슬픔이 서로 지어졌지만 너로 참아내는 아픔을 나 배운걸 넌 더 변하여져 날 알지못하고 모르던 이로 내곁을 지다던걸 차가운 모습의 너로 남겨 졌기에 널 더 그리우며 지내오던 기억이 수 많았던 슬픔이 서로 지어졌지만 너로 참아내는 아픔을 나 배운걸 차가운 모습의 너로 남겨 졌기에 널 더 그리우며 지내오던 기억이 수 많았던 슬픔이 서로 지어졌지만 너로 참아내는 아픔을 나 배운걸
그래도 잘 모르던 사람에서 목소리를 찾아낸게 신기하다 아무리 음색이 비슷하다지만 똑같을수는 없는건데 특징을 잘 잡아냈네 ...보다도 돈들어간 티가 나는 곡 같음 3집처럼 벌면 4집처럼 된다는게 동네 포장마차가 장사가 너무 잘되니 레스토랑을 열고 경양식을 팔게 된거 사랑할수록에선 막걸리 한잔 걸친 동네 아저씨처럼 나온 사람이 이 뮤비에선 미청년으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