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활한 사람입니다. 제가 시티에 살아서 그랬을지 모르지만, 코인 세탁소 이용했고 사이렌 소리 난다고 치안이 안 좋지 않았어요. 영상이 불편한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미국 간지 몇달 안된 유튜버분이 남편한테 들은 얘기를 기반으로 얘기하니까 스테레오타입도 많고, 오정보도 많네요. 앞으로 영상들은 미국 생활 처음 시작항 밤비걸님의 경험 등을 다루는게 더 현명해보여요 일부만 맞는 정보들보다요
미국에 아파트에 살때 코인세탁기를 사용하는 곳에 살았어요… 나름 학군도 괜찮은 안전한 곳이었어요. 지역마다 분위기가 다른 부분이 있지만 [가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부분이 아쉽네요. 가난이라고 말하기에는 세탁기가 없는 아파트렌트 비용도 월200은 넘을테고 코인세탁기를 사용하는건 미국에서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분이라 생각해요. 경제적인 도움없이 힘들게 유학중인 분들에게 조금은 예민한 부분같아요.
1. 만두같다>원래 저런 형태의 가방들을 만두백이라고 부르긴 함 항상 수요층이 있는 가방의 형태임 한 10년 전에도 인기 많았던 쉐입 이건 좀 크긴 크네 2. 올드머니가 유행하고 부터 요즘 저런 스타일의 가방이 유행임 w컨셉만 봐도 딱 각 잡힌 가방보단 저런 부드러운 쉐입의 빅백이 유행 중 안예쁘다고 생각하면 나이가 어리거나 패션에 관심없거나 둘 중 하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