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차주인데 저 정도로 개쓰레기는 아닌데 유튜버가 리뷰 찍기전에 차주한테 쳐 맞은 듯 ㅋㅋ 하도 단점만 이야기해서 ㅋㅋㅋ 그런데ㅡ뒷 자리ㅡ이야기는 저건 진짜 아님 앞자석 최대로 밀어 놓고 찍은 듯 내가 180에 90인데 내가 앞자리 타고 뒷자리에 아버지가 176에70이신데 아버지가ㅡ못 탈정도는 아님 솔직히 신차가2300은 비싸긴 함 패밀리카는 절대 아니고 클리오 타는 사람으로서 이 영상은 진짜 단점만 강조해서 찍은 영상임 이 차가 유럽에서는 전체 차 중 3번째로 많이 팔린 차임 많이 팔린데는 이유가 있는거 딱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 섞여 있는거 보이잖아 ㅋㅋ 그냥 현기차가 너무 좋은 듯
방향지시등 주 쓰임새는 뒷쪽이 아니고 앞뒤 전부죠. 교차로에서 마주보고, 혹은 옆쪽 직선에 있는 차도 볼 수 있어야 하니까요. 물론 보기에 작아보일 뿐이지 시인성은 밝은 대낮에서 꽤 괜찮습니다. 잘 보이죠. 어차피 사이드미러 리피터도 있고. 단순히 차 크기에 비해서 너무 앙증맞다는 거에 불과합니다.
트랙스는 승차감 좋고 소음 적고 잘서 잘 나간다는 평이던데 무었보다 튼튼하다고 유명 리뷰어가 아주 극찬을 하던데.. 옵션에서 밀리고 실내 디자인에서 밀려도 이정도면 트랙스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문제는 디자인은 아주 예쁜데 너무 젊은층이 타는 느낌이라..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이 차의 서스펜션 셋팅 및 방지턱 넘을 때 느낌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탄탄한 셋팅이지만 하체 강성과 방음이 좋고 해서 일반 포장 도로 뿐만 아니라 약간 턱이 있는 보수한 포장이나 면이 고르지 못 한 노후된 노면에서도 매우 만족한 승차감을 느꼈습니다. 방지턱은 표현하신 대로 40km/hr 이상으로 넘으면 뒷 좌석은 좀 튄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 듯 하나 운전석에서는 탄탄함으로 인해 좋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고, 저는 방지턱을 넘을 때, 특히 가족이 뒷에 타고 있을 때는 30km/hr 이하로 지나기 때문에 이 부분이 문제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탄탄하면서 쫀득한 주행감은 제가 고민하면서 시승해본 경쟁 차량들, 파일럿, 팰리세이드, 하이랜드, 트레버스..중에는 제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