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2007년 뮌헨 안보정책회의 연설 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Q58Yv6kP44.html 록펠러 브라더스 펀드 홈페이지에 있는 <미국을 위한 전망> 관련 소개글 www.rbf.org/about/our-history/timeline/special-studies-project/in-depth
모택동 김일성 모두 딥스 교육 받은 여기 작가님만 다뤄요 해서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사는 승자의 것인데 이승만과 친일파 사람들도 역사가 거꾸로 의인을 만들었는데 얼마전 개봉한 영화 여주 마지막 부분에 명대사 ▶️아무도 믿지 않아도 진실은 진실이죠 그러나 모두가 믿어도 거짓은 거짓이죠
<예일 데일리 뉴스> 기사 ia801902.us.archive.org/33/items/yale-group-spurs-maos-emergence-yale-daily-news-vol.-93-no.-96-february-29-1972-p.-1/Yale%20Group%20Spurs%20Mao%27s%20Emergence%20%28Yale%20Daily%20News%2C%20Vol.%2093%2C%20No.%2096%2C%20February%2029%2C%201972%29%20p.%201.pdf <뉴욕타임즈>에 실린 데이빗 록펠러의 기고문 www.nytimes.com/1973/08/10/archives/from-a-china-traveler.html 본 채널은 다루는 주제의 성격상 U튜브를 통한 수익 창출이 불가능합니다.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소액 후원해주시면 잘 모아서 보다 많은 정보를 얻고 더 좋은 영상 만드는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응원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 계좌 : 국민은행 049-24-0244-031 예금주 : 류○호
영상 잘 봤습니다. 전쟁만 터지면 나오는 "7년대환란과 평화협정. 그리고 이스라엘 전체??가 뜬금없이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재림 준비의 주인공들이 된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세력들이 세대주의 신학으로 창작한 독극물인데 이걸 지금 개신교들이 그대로 받아 먹고 있는 기가막힌 상황이죠. 말세에 두 짐승의 세력에게 탄압과 죽임을 당하면서도 진리를 위해 끝까지 싸우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조용히 왕따시켜 퇴장시키고 패악한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갑자기 재림준비의 주인공들로 둔갑하는 희안한 해석. 이것을 누가 유행시켜 퍼트리고 지금 개신교들에게 받아먹게 했을까요~! 크신 하나님께서 먼지 보다 더 작은 지구인들 전체를 회개시켜 구원해 주시지 왜 예수를 거부하고 침벹는 유대인들만 살짝 회개시켜 구원해 주실까요??? 도대체 개신교들은 이것을 무슨 생각으로 믿고 있는지, 교파나 종교를 떠나서 이러한 비이성적인 신학이 왜 유행하고 퍼지게 되었나를 한번쯤 생각을 해보는게 필요합니다. 다니엘서를 gap theory로 짬뽕시켜 해석한 이 잘못된 해석. 이것이 개신교의 유행이 되어서 안타까울 뿐이죠.
베렐 라자 en.wikipedia.org/wiki/Berel_Lazar 조나단 색스 en.wikipedia.org/wiki/Jonathan_Sacks,_Baron_Sacks 본 채널은 다루는 주제의 성격상 U튜브를 통한 수익 창출이 불가능합니다.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소액 후원해주시면 잘 모아서 보다 많은 정보를 얻고 더 좋은 영상 만드는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응원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 계좌 : 국민은행 049-24-0244-031 예금주 : 류○호
성경에서 숫자는 분명히 의미가 있습니다. 3, 7, 10, 12, 40 등의 숫자에 다 의미가 있습니다. (이 채널 아닌 다른 채널에서 짧게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일루미나티들이 하고 있는 수비학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을 모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나 절기에 맞춰 영적인 의식을 행하는 것(구약의 유월절에 양을 제물로 제사를 드리는 것을 모방한 게 할로윈의 인신제사)에서 사탄은 하나님을 모방합니다.
생화학무기는 미군도 엄청 씁니다. 미국이 선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세요. 현재 전쟁에 미친 나라는 바로 미국입니다. 한국을 총알로 쓸 텐데 한국 걱정 하면 국제 문제를 자꾸 선악 구도로 바라보면 이 땅에 또 미일 대 중러의 대리전 터집니다. 근데 과거처럼 미군이 직접 안 와요. 한국군 혼자 지상전 치러야 합니다. 현재 우크라 국민들처럼요. 미국이 벌여놓은 전쟁이 너무 많은데다 미국이 이제 육군이 별로 없어서 오롯이 한국군이 지상전 벌이고 싸워야 합니다. 한국은 늘 지나치게 강대국 적대시하지 말고 눈치 잘 살피는 게 답입니다. 어차피 미국이나 중국이나 러시아나 자국이 가장 중요하지요. 홀딱 벗겨먹은 독일 꼴 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shimchung 음.. 조금만 지식을 공유하자면, 성경에 서는 세상의 종말의 이야기에 관련해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주후 60년경에 멸망직후 지난 약 1900년간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없었다는 거죠. 그런데 이스라엘이 2차세계대전 이후에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상태로, 무엇보다 성경이라는 텍스트를 보존한 상태로 다시 건국됩니다. 우리역사로 따지면 발해나 고구려 신라가 문화와 역사를 보존한 상태로 현재시점에서 다시 부활한거거든요. 기원전 1500년경에 성경에 이사야라는 선지자가 있었는데 전승에 이분도 순교를 하지만, 이렇게 외쳤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님의 말씀은 이땅에 영영히 서리라 외쳐라.“
@@shimchung 그 말씀이신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고 모든 사람의 죄악을 대신했다는 복음을 믿는 사람들을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 눈에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보이네요.. Before Christ, Anno Domine(Ad, Bc), History(His story) 이렇게 역사를 정의했던 서양의 그레고리오 시대의 학자들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세계보건기구 펜데믹 조약 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점점더TV) '동영상'-최근에 올라 온것 중에 있음. 일본에서는 최근 대규모 집회를 열고 '펜데믹 조약' 반대한다고 난리인데 왜 한국정부와 언론에서는 여태까지 한마디 언급도 없을까요? WHO 펜데믹 조약이란? 요구하는 모든 지역을 봉쇄하고 국가의 국민들에게 수차례 강제 백신 접종을 시킬수 있는 조항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무서운 조약이 통과되면 국가주권과 국민의 자유는 끝입니다.
<히브리인의 카발라> www.esotericarchives.com/kircher/cabala.htm 본 채널은 다루는 주제의 성격상 U튜브를 통한 수익 창출이 불가능합니다.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소액 후원해주시면 잘 모아서 더 좋은 영상 만드는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응원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 계좌 : 국민은행 049-24-0244-031 예금주 : 류O호
그 약들은 비슷한 원리를 깔고 작정하고 만든거라서 주작용은 대동소이 할거 같아요 ㅡㅡ그 킬게토레이가 기획한 특허 666 약다 팔아먹고 ㅡ또 슬슬 시작하려는듯 펜더믹 조약 끝나고 바로 안맞을거 걑으니까 증국 공안까지 끌어 들여서 무자비하게 ㅡㅡ갑자기 2차를 중국과 협조라 의심이듭니다 이번에 전세계 인구 40 프로 줄인다고ㅡ
포츠머스 세인트 존스 롯지 링크 portsmouthfreemasons.org/introduction-to-freemasonry/famous-masons/franklin-d-roosevelt/ 본 채널은 다루는 주제의 성격상 U튜브를 통한 수익 창출이 불가능합니다.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소액 후원해주시면 잘 모아서 더 좋은 영상 만드는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응원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 계좌 : 국민은행 049-24-0244-031 예금주 : 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