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숫자는 분명히 의미가 있습니다. 3, 7, 10, 12, 40 등의 숫자에 다 의미가 있습니다. (이 채널 아닌 다른 채널에서 짧게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일루미나티들이 하고 있는 수비학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을 모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나 절기에 맞춰 영적인 의식을 행하는 것(구약의 유월절에 양을 제물로 제사를 드리는 것을 모방한 게 할로윈의 인신제사)에서 사탄은 하나님을 모방합니다.
@@shimchung 음.. 조금만 지식을 공유하자면, 성경에 서는 세상의 종말의 이야기에 관련해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주후 60년경에 멸망직후 지난 약 1900년간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없었다는 거죠. 그런데 이스라엘이 2차세계대전 이후에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상태로, 무엇보다 성경이라는 텍스트를 보존한 상태로 다시 건국됩니다. 우리역사로 따지면 발해나 고구려 신라가 문화와 역사를 보존한 상태로 현재시점에서 다시 부활한거거든요. 기원전 1500년경에 성경에 이사야라는 선지자가 있었는데 전승에 이분도 순교를 하지만, 이렇게 외쳤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님의 말씀은 이땅에 영영히 서리라 외쳐라.“
@@shimchung 그 말씀이신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고 모든 사람의 죄악을 대신했다는 복음을 믿는 사람들을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 눈에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보이네요.. Before Christ, Anno Domine(Ad, Bc), History(His story) 이렇게 역사를 정의했던 서양의 그레고리오 시대의 학자들의 생각에 공감합니다